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진성호의 융단폭격] KBS 한 방에 조국 끝났다! 1주일간 칼 갈았다!

배셰태 2019. 8. 26. 14:10

■[진성호의 융단폭격] KBS 한 방에 조국 끝났다! 1주일간 칼 갈았다!

(진성호 진성호방송 대표 '19.08.26)

https://youtu.be/NF4emQsaq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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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1주일 사이에 '조국, 찬성 42%→18%, 반대 36%→48%'

올인코리아 2019.08.25 허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9880&page=1&sc=&s_k=&s_t=

 

1주일 사이에 '조국, 찬성 42%→18%, 반대 36%→48%'

 

 

온갖 가짜뉴스들을 양산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촛불정권에 부역하던 언론들이 문재인 정권의 법무부장관 후보인 조국 교수를 버리고 있다.

 

"KBS ‘일요진단 라이브’ 측은 지난 22~23일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전국 성인 1006명 대상)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직 수행에 적합한 인사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8%가‘부적합 하다’, 18%가 ‘적합하다’라고 답했다고 25일 밝혔다. 34%는 의견을 유보했다. 임명 반대가 찬성보다 2배 이상 높게 나온 것”이라며“이는 한 주 전 같은 조사에서 조 후보자 지명 찬성 42%, 반대 36%에 비해 찬반이 뒤집힌 결과”라고 전했다.

 

<중략>.

 

"'KBS·한국리서치 여론조사’ 일주일새… 조국 찬성 42%→18%, 반대 36%→48%”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oo*)은 “국회의원이 몇 명이고 경찰이 몇 명이고, 대학 학자들이 수만인데, 한 3년을 맘대로 휘젓게 내버려뒀던 이유가 뭐냐? 왜 이런 놈을 여태 냅둔겨? 문재인 뽑은 놈들도 그렇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lad****)은 “저 18% 안에 포함된 상식이 외출한 사람들, 손혜원·이재정·이인영·공지영·문제인과 달무리들”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tar****)은 “문재인이 무슨 짓을 해도 문재인을 지지하는 최후의 보루가 국민의 18%라는 말이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hj****)은 “적합 하다고 18%씩이나 찬성한다고? 아무래도 십팔프로는 건전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갑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eej****)은 “내년 선거에 민주당 지지율 18%를 보는 듯하다. 고래 심줄보다 질기고 철판보다 두꺼운 조국은 계속 버틸 것이다. 상황 판단 안 되는 것이 문제인 조국”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hel*)은 “조국 녀석아! 네 집안이 운영하는 학원도 양심을 버리고 편법과 불법의 온상으로 경영해놓고, 자기 딸은 정당한 경쟁을 피해 갖은 비겁하게 편법을 동원 시험을 안 보고 여기저기 대학에 입학시킨 주제에, 그것도 5,000만 국민의 양심을 심판하겠다니 당연한 결과 아닌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i****)은 “아직도 조국이 장관으로 적합하다고 말하는 자들은 아무 개념 없이 진영논리에 매몰된 문빠들뿐일 것이다 가련하고 한심한 사람들이다. 조국이 아직도 개혁이란 말을 입에 담는 자체가 국민기만이요, 스스로 몰염치한임을 말하는 것이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darkblu****)은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재인이나 주변 인간들로 봤을 때 어차피 조국은 법무장관을 해먹을 테고 끝나면 자랑스럽게 서울대가서 교수짓 하겠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fin****)은 “문제인, 조국은 적폐를 생산하는 작폐세력이다. 작폐세력 Out!”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