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황장수의 뉴스브티핑] 변상욱, 이외수 좌파 먹물과 386들의 가련한 조국 옹호

배세태 2019. 8. 26. 14:09

■변상욱, 이외수 좌파 먹물과 386들의 가련한 「조국」 옹호. 부, 권력 위해 영혼을 팔아먹나? 이게 진보의 정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19.08.26)

https://youtu.be/9YPxgkdxV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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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조국 '엄호' 하는 이재정·이외수·공지영

올인코리아 2019.08.25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9883&page=1&sc=&s_k=&s_t=

 

조국 비리는 우파정부 때 비리에 비해 조족지혈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 좌익선동꾼들이 비리 의혹에 휩싸인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족을 비호하고 나선 가운데, 소설가 이외수와 공지영씨도 조국 ‘엄호’에 나섰다고 한다.

 

먼저 소설가 이외수씨가 조국 후보자의 각종 의혹에 대해 “이명박·박근혜 시절 부정부패에 비하면 조족지혈도 못되는 사건”이라고 평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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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은 또 조국 딸의 입학부정 의혹 등에 대해 “학교별 전형만 뒤져봐도 나오는 걸 아무 소리나 해놓고 이제 뒤늦게 팩트가 나오고 있다”며 “그럴듯한 카더라 통신에 평소 존경하던 내 페친(페이스북 친구)들조차 동요하는 건 지난 세월 그만큼 부패와 거짓에 속았다는 반증”이라고 선동했다고 한다.

 

<중략>


조국 후보자에 대한 궤변적 비호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에게서도 나왔다. 이재정 교육감이 22일 SNS에 조국 후보자의 딸 조모 씨 논문을 두고“에세이를 제출한 것인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 당연히 제1저자는 (조 후보자의) 따님”이라는 교육자답지 못한 비호를 하다가 비난을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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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여당 원내대표는 20일 “가짜뉴스 청문회, 공안몰이 청문회, 가족 신상털기 청문회, 정쟁 청문회를 막겠다”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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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엄호나선 작가들...이외수 “이명박·박근혜 때 비하면 조족지혈인데 입에 거품 물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el*)은 “도둑도 계급을 나누는 너희 같은 것들이 작가라고 설치니까 우리나라 문학이 별 볼일 없는 싸구려라는 것이고, 보기 역겨운 문재인 똥개 노릇일랑 하지 말았으면 한다!”라고 이외수와 공지영 작가들을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aia*)은 “이혼남, 이혼녀들이 조국 엄호하네. 조국도 이참에 깨시민 트위터리안들처럼 이혼 대열에 들어서라”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heepa****)은 “또 좌익사회주의자 기생충들이 입을 놀리는구나. 시궁창냄새 나는 녀놈글. 지들이 무슨 유명작가라고. 더러운 것들”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eung****)은 “공지영이는? 나이 드니까 이외수 같이 되는 모양이네! 같은 소리를 하는 거 보니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kk****)은 “좌파 우파, 니편 내편을 떠나 지금까지 나온 비리들만을 보고도 이 자를 두둔하는 자가 있다면 도덕수준이 같은 사람들이라는 것 아닌가? 그런 자들이 무슨 자격으로 국민들에게 이렇게 뻔뻔하게 떠들 수 있다는 말인가? 같이 심판받아야 할 자들입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dy****)은 “우리나라에 쓰레기들이 넘쳐나는군요. 거지발싸개만도 못한 이런 계집과 새끼들이 땀 한번 안 흘리고도 평생을 놀아도 처먹고 살게 내버려 두다니요. 한번 청소 좀 합시다. 각하 기침 하시지요”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은 “이 인간들 설치기 시작하는 것 보니 조국이 이제 사퇴 하겠네. 왜수는 혼외자식 문제 잘 해결했냐? 조국이가 도와주었냐? 낄 자리 구분도 못하냐? 지저분한 것들이 끼리끼리 모여 노나 보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lad****)은 “느그들은 박근혜 때 수사 마치고, 사실 확인 다하고 탄핵했다냐? 머리가 나빠 기억도 잘 안 나지? 엥간히 비호해라잉~ 느그들 이중잣대 징글징글헝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avidkim****)은 “야는 뭐하는 눔이여? 해장술 처먹었냐? 얼마 전 화천에서 술ㅊ먹고 개 짖는 소리해서 영예의 고소고발 당했으면 조딩이 조심해야지”라고 이외수 작가를 맹비난했다.

 

..이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