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부적합하다'는 여론 폭증...1주일 사이에 '찬성 42%→18%, 반대 36%→48%'

배셰태 2019. 8. 25. 20:15

1주일 사이에 '조국, 찬성 42%→18%, 반대 36%→48%'

올인코리아 2019.08.25 허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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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사이에 '조국, 찬성 42%→18%, 반대 36%→48%'

 

 

온갖 가짜뉴스들을 양산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촛불정권에 부역하던 언론들이 문재인 정권의 법무부장관 후보인 조국 교수를 버리고 있다.


“KBS ‘일요진단 라이브’ 측은 지난 22~23일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전국 성인 1006명 대상)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직 수행에 적합한 인사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8%가‘부적합 하다’, 18%가 ‘적합하다’라고 답했다고 25일 밝혔다. 34%는 의견을 유보했다. 임명 반대가 찬성보다 2배 이상 높게 나온 것”이라며“이는 한 주 전 같은 조사에서 조 후보자 지명 찬성 42%, 반대 36%에 비해 찬반이 뒤집힌 결과”라고 전했다.

 

<중략>


"'KBS·한국리서치 여론조사’ 일주일새… 조국 찬성 42%→18%, 반대 36%→48%”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oo*)은 “국회의원이 몇 명이고 경찰이 몇 명이고, 대학 학자들이 수만인데, 한 3년을 맘대로 휘젓게 내버려뒀던 이유가 뭐냐? 왜 이런 놈을 여태 냅둔겨? 문재인 뽑은 놈들도 그렇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lad****)은 “저 18% 안에 포함된 상식이 외출한 사람들, 손혜원·이재정·이인영·공지영·문제인과 달무리들”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tar****)은 “문재인이 무슨 짓을 해도 문재인을 지지하는 최후의 보루가 국민의 18%라는 말이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hj****)은 “적합 하다고 18%씩이나 찬성한다고? 아무래도 십팔프로는 건전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갑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eej****)은 “내년 선거에 민주당 지지율 18%를 보는 듯하다. 고래 심줄보다 질기고 철판보다 두꺼운 조국은 계속 버틸 것이다. 상황 판단 안 되는 것이 문제인 조국”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hel*)은 “조국 녀석아! 네 집안이 운영하는 학원도 양심을 버리고 편법과 불법의 온상으로 경영해놓고, 자기 딸은 정당한 경쟁을 피해 갖은 비겁하게 편법을 동원 시험을 안 보고 여기저기 대학에 입학시킨 주제에, 그것도 5,000만 국민의 양심을 심판하겠다니 당연한 결과 아닌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i****)은 “아직도 조국이 장관으로 적합하다고 말하는 자들은 아무 개념 없이 진영논리에 매몰된 문빠들뿐일 것이다 가련하고 한심한 사람들이다. 조국이 아직도 개혁이란 말을 입에 담는 자체가 국민기만이요, 스스로 몰염치한임을 말하는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arkblu****)은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재인이나 주변 인간들로 봤을 때 어차피 조국은 법무장관을 해먹을 테고 끝나면 자랑스럽게 서울대가서 교수짓 하겠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fin****)은 “문제인, 조국은 적폐를 생산하는 작폐세력이다. 작폐세력 Out!”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