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최순실(최서원)과 조국의 딸] 조민과 비교하면 정유라는 순교자다~!■■

배셰태 2019. 8. 21. 19:07

※최순실(최서원)과 조국의 딸

(입 큰 개구리 조국이 딸과 비교하면 정유라는 순교자다~!)

 

최서원의 딸 정유라가 아시안게임 승마 금메달을 딴 것은 분명한 사실인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민이 천재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고등학교 2학년생 신분으로 대학병원 인턴 2주 만에 학술지에 제1저자로 병리학 논문을 영어로 실은 걸 보면 그런 것 같은데, 이어 진학한 부산대 의대에서 병리학 과목에서 낙제한 걸 보면 아닌 것 같다.

 

정유라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국위를 선양했는데, 조민은 국가에 무슨 기여를 했는지 모호하다.

 

아, 하나 있기는 하다. 아버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그동안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던 아버지에 대해 확실히 알게 해주고 있다. 단물흡수 달인인 안락한 좌파의 본질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단, 국민들이 충격을 받은 나머지 더위먹고 사망하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빈다.

 

독버섯이 화려하다. 그간의 화려한 외모와 행동은 독이었다. 나라와 겨레를 중독시켜 죽이는 독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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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조국은 가짜뉴스 진원지”

자유일보 2019.08.20 한대의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37707

 

- 박근혜 대통령을 ‘야매’시술을 선호하는 ‘야매’대통령으로 거짓선동

- ‘조로국불’조국이 하면 로맨스, 국민이 하면 불륜인가 비난

- 조국,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정 페이스북 글 삭제해

- “문재인 정권, 조국의 가짜뉴스, 국정농단 조사해야”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대구 달서구병 국회의원)는 20일(화) 보도자료를 통해 “조국이야말로 가짜뉴스, 가짜촛불의 진원지”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금 국회와 언론에서 제기되는 조국의 ▲위장매매 ▲위장이혼 ▲위장전입 ▲논문표절 ▲사모펀드 투자 논란은 합리적인 국민적 의혹인데 억울해하는 조국의 모습을 보면 ‘내로남불’이 아니라 ‘조로국불’이란 단어가 떠오른다”면서 “조국이 하면 로맨스고, 국민이 하면 불륜이냐는 전형적인 좌파들의 이중성이 안타까울 뿐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지금 조국의 페이스북 중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정의 글들이 지워져있는데, 겉으로는 부드러운 표정을 하고 속으로는 온갖 분노와 적개심, 증오에 빠져있는 자를 대한민국 법과 원칙을 지키는 법무부장관에 앉히겠다는 문재인 정권의 발상이 참으로 한심하다”면서 “문재인 정권이 가짜뉴스에 대해 오보 대응 실태를 점검하는 등 아우성치지 말고 국민들이 분노하는 조국의 가짜뉴스, 국정농단에 대해서 즉각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조국과 딸, 가족은 사실상 경제 공동체”

자유일보 2019.08.24 한대의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37720

 

- 조국의 딸이 받은 장학금과 기타 혜택은 사실상 조국이 받은 것

- ‘위대한 조국 형제의 눈물나는 경제활동, 이제는 심판받아야’

- 막나가는 조국에 대해 말한마디 못하는 문재인은 정신 공동체


조원진 공동대표는 21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조국과 딸 그리고 그 가족들은 사실상 경제공동체이며 공범으로 즉각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조국이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을 ‘정신적 공동체’라고 하고 돈 한푼 받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을 ‘경제 공동체’라고 하는데 법적으로 공범이라고 억지 주장했다”고 반추하면서 “조국과 딸 그리고 가족이 보여주는 눈물나는 경제활동을 종합해보면 이들은 사실상의 경제 공동체로 불법에 대해서 심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돈 한푼 받지 않은 깨끗한 박근혜 대통령을 억지로 정신 공동체, 경제 공동체로 엮어서 재미 보던 조국이 자신의 이중성에 대해 청년층이 분노하는 것에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4차원이던지 멘털갑 수준”이라면서 “막나가는 조국에 대해서 말 한마디 못하는 문재인씨, 두사람 사이가 ‘정신적 공동체’ 관계임이 재확인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