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가족 사기단이 아니라 대한민국 법치 파괴 조폭이다
1. 악마는 악마의 약점을 잡고 선한 척 악마 행세를 한다.
조국은 헌법 위에 편법이 놓여 있는 악질 불공정 세상을 만들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그들의 솜씨치고는 흉측하고 최악이다. 주사파 정부는 끼리끼리 해 처먹는 분위기가 만연되어 소대가리도 웃는 이상한 세상을 만들었다. 사이비 좌파 그들은 점령군이 되어 국가 예산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특혜를 만들고 자기들끼리의 나누어 먹는 잔치를 했다. 양심 있는 검사의 눈으로 보면 무수한 비리들이 자행 되었을 것이다. 하늘은 악을 선택하여 악을 정리한다고 했다. 조국은 추악한 위선을 결정적으로 노출시켜 좌파에 우호적이던 젊은이들이 깨어나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사회주의자들은 필연적으로 위선과 악질의 탈을 쓰고 추악한 짓을 한다. 원숭이 머리로 거룩한 척을 해야 하고, 선전 선동을 하려면 위선과 거짓의 탈을 쓸 수밖에 없다. 악령이 천사 짓을 했으니 얼마나 가관이었겠는가? 악질 위선자가 민정수석 자리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국민은 궁금해 한다. 이 악질이 그동안 무수한 사람을 자기 기준으로 검증(?)하고 추천했다. 인사 청문회에서 낙마하고도 임명된 자들이 16명이나 된다. 조국의 추천으로 임명된 자들은 다 수수 관계를 조사해야 한다. 조선 말 탐관오리처럼 자리와 감투 장사를 했을 수도 있다.
2. 집단 악행은 혼자 저지르지 못한다.
비리 때마다 뒤를 봐주고 비호한 세력이 있다는 뜻이다. 조건도 안 맞는 대출(건설회사에 기술보증 대출)을 해주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재판에서 이기게 만들고, 수사 고비마다 빠져나오게 해주고,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장학금을 주고, 당에서 조국 일병 구하기에 사력을 다한다. 그들에게는 국민과 민심은 안중에도 없다. 더 큰 악행은 그렇게 모순과 집단 사기가 노출이 되어 세상이 분노를 하는데도 뻔뻔하게 기자회견을 했다. 양심이 있다면 그렇게 못한다. 검찰은 당장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
민정 수석은 고위층의 비리도 손금을 보듯 자세히 볼 수 있는 자리다. 악마는 악마끼리 엮여서 공범을 저지르고, 자기들끼리 악행의 가장행렬을 할 수밖에 없다. 북한에 가서 약점을 잡힌 자들이 양심을 팔고 아바타가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문의 비리도 다 보았을 조다. 악마는 악마끼리 거래를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큰 악마들은 자기들이 살려고 작은 악마를 죽이기도 한다. 악마끼리도 악의 등급이 있을 것이다. 문재인도 조국의 탐욕과 비리와 악행과 대국민 사기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3. 독사를 잡으려면 머리를 집게로 틀어야 한다.
조의 비리에 따른 분노는 쉽게 소멸되지 않는다. 사촌이 논을 사도 배 아파하는 족속들이 용서할 수 없는 외통수 짓을 했다. 문이 임명을 한다면 주사파 정부의 파국을 앞당기는 짓을 할 것이다. 배도 고픈데, 배마저 아프게 하면 1천만 표는 사라진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이제 대깨문들도 돌아서서 문대깨(문어 대가리 깨는)가 될 것이다. 독사에게는 독이 있지만 그 머리와 입을 봉하면 무력한 물뱀이 된다.
주사파와 사이비 조파(조국 관련 비리 집단), 그들은 더러운 오물을 만지던 손으로 대한민국을 수술했다. 악질 적폐가 선한 적폐를 다그치고 수술하고 구금을 시킨 셈이다. 이성과 감성이 있고, 제대로 된 나라의 선한 백성이라면 분노해야 한다. 당장 주사파 사기집단들은 다 물러가라고 규탄하고, 여론에 의해 단죄되고 구금된 110명을 다 석방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당장 무죄 석방하고 복권을 시켜야 한다. 대한민국에 청와대를 점령한 주사파 아이들보다 더 썩은 자들이 있는가? 악질들아, 시비를 걸어다오. 낱낱이 너희들의 대가리를 깨뜨려 주리다.
4. 배의 밑바닥이 뚫리면 쥐들은 귀신처럼 알고 도망을 친다.
주사파와 사이비 좌파와 조파무리들은 살려고 탈출을 시도할 것이다. 진짜 적폐의 무리들아, 국민에게 짱돌을 맞고 대가리가 깨지지 않으려면 자리를 내려놓고 억울한 이들을 다 석방시키고 도망을 쳐라. 너희들의 악행은 전산망과 CCTV와 위성(?)사진을 통해서 다 기록으로 남아있다. 너희들끼리 몰래한 것 같지만 기계가 알고 주변 측근들이 다 알고 있다. 폭로 시기만 기다리고 있다. 배의 밑바닥이 뚫리면 쥐들은 귀신처럼 알고 도망을 치고, 민심이 떠난 정부는 언론부터 칼을 들이대는 법이다. 온갖 거짓과 조작으로 민심을 이반시키고 칼을 꼽는 게 너희들의 전공이니 잘 알 것이다.
탈출은 지능 순이 아니라 양심 순이다. 악질 행위에 선택되고 악행에 동참한 비정상적 무리들은 조만간 정상적 법치의 칼로 모조리 정리되는 날이 곧 올 것이다. 청와대가 아집에 빠져서 아직도 심각한 민심 반란을 읽지 못하고 있다. 정의로운 검찰이라면 기민하게 칼을 꺼내어 조국을 구속수사하고, 서울대 동문들은 서울대를 지키려면 위선적인 조국을 향해서 여론의 죽창을 들어라. - BPK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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