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가족 사기단] '부패의 절대지존' 조국이 '삶은 소대가리' 문재인을 끌어 묻는다■■

배셰태 2019. 8. 20. 19:36

※조국이 文을 끌어 묻는다

 

세상이 온통 조국 이야기입니다. 이 정도면 손 털고 일어설만 한데도 궁딩이 무겁게 뭉게고 있는게 참 미련한 놈이고, 그런놈을 붙들고 놓지 못하는 삶은소대가리도 한심합니다. 하여 나 또한 입이 있으니 한마디 해야겠지요.

 

국회의 청문회란게 생긴후부터 감투를 쓰려는 인간들에 대한 언론의 검증이 활발해졌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나온 모든 검증은 유딩들의 장난으로 보이게하는 가히 부패의 절대 강자가 나타났군요.

 

지금까지의 검증은 고작 위장전입이나 불법투기나, 애들 장난하는 수준이었는데, 그런 조무래기 비리를 저지른 애들은 감히 명함도 내밀지 못 할 부폐의 절대지존이 나타났습니다.

 

조국에겐 여러가지 비리 명목을 제시 할 필요없어요. 한국당과 손학규당에서 말한 [가족사기단]이란 딱 한마디의 말로, 조국의 인생을 종쳤고, 더해서 모가지를 어께에 붙여 놓아야 할 이유조차 없는 인간이 됐습니다.

 

범죄에 단독범죄도 있지만 그건 작은 범죄고, 큰 범죄를 위해선 대개 단체(조직)를 만듭니다. 사기단도 있고. 폭력단도 있고 절도단도 만듭니다. 그런데 그 단체앞에 <가족>이란 단어가 붙으면 이 범죄단체는 최고 악질이고 극강의 범죄단체가 됩니다. 범죄에 가족을 끌어 들이는놈은 인생의 끝판에 다다른놈이기 때문입니다.

 

강도도 자식이 강도가 되기를 바라지 않고, 도둑도 자식에게 도둑질 하지 말라고 가르치거늘, 가장인 아비란자가 사기치면서 마누라와 자식과 며느리를 합류시켜서 가족 사기단을 만들고, 나랏돈 50여억원의 사기질을 성공했습니다. 그자가 아무리 죽었어도 조선시대였다면 부관참수 할 극형의 범죄입니다.

 

조국은 법률을 배운 그 사기단 두목의 장자입니다. 그 가족은 돈이라면 범죄조직을 만들어내는 가족입니다. 조국은 그런 가족의 일원입니다, 더구나 사기범죄엔 절대로 필요한게 법률 지식인데, 법률을 배운 조국이 어떤 역할을 했을지 미루어 짐작이 되지요.

 

그런데 표면적으로 조국의 혐의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의 의원이란 초딩들은 조국은 그 일에 관련 없다고 우깁니다. 지들도 진짜 그렇다고 생각하는지...참으로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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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민주당 얼라들이 광장시장 소머리 국밥집 앞에서 조국은 관련없다고 말하면 국밥집 좌판에 누어 있던 삶은 소대가리들이 벌떡 일어나 갈갈갈 웃을일입니다. (<삶은 소대가리>란 명칭은 경애하는 수령놈이 하사한 이름이기에 민주당 얼라들은 그 단어를 좋아 할 겁니다.)

 

광장시장의 삶은 소대가리는 조국이란 인간과 그 가족의 똥창까지 알아서 갈갈 웃는데, 양산에 숨어있는 삶은 소대가리는 과연 그걸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걸 몰라서 그냥가면 양산의 삶은 소대가리는 다시한번 삶아져서 끌어 묻히는 일이 되겠지요.

 

조국은 감당치도 못 할 욕심 때문에 죽은 아비 얼굴을 똥칠 막대기로 만드는 불효를 저질렀고, 어거지로 의전에 집어넣은 금쪽같을 딸내미까지 세상천지의 등신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동생과 제수를 평생 재수없게 만들었어요.

 

조국이 만약 생긴대로 쥐새끼같이 눈치보느라 여기서 도망칠 기회를 놓치면, 결국 삶은 소대가리와 함께 끌어 묻혀야 할 땅을 지가 파는 신세가 될겁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