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日 겐다이비즈니스, “문재인 정권은 북조선을 정통 정권으로 숭배”■■

배셰태 2019. 8. 18. 08:47

日 겐다이비즈니스, “文 정권은 북조선을 정통 정권으로 숭배”

미디어워치 2019.08.17

http://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4193

 

“문재인 정부가 '반일 노선'으로 한국 국민을 계속 선동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종북 정권이기 때문”

 

일본의 한 유력 언론인이 “문재인 정부는 ‘북조선이야말로 정통한 민족의 정권’이라고 숭배한다”며 “일본을 식민지 지배한 '용서 못하는 이웃 나라'로 정하고, 국민을 반일으로 선동하고 있다”고 의표를 찔렀다.

 

16일, 일본 유력 경제잡지 ‘겐다이비즈니스(現代ビジネス)’는 “문재인 정부가  문재인 정부가 '반일 노선'에 한국 국민을 계속 선동하는 근본적인 이유(文在寅政権反日路線韓国国民ける根本的理由)” 제하 하세가와 유키히로(長谷川幸洋) 겐다이비즈니스 논설위원의 칼럼을 게재했다. 하세가와 논설위원은 문재인 정권 집권 초기부터 그의 경제정책을 강하게 비판해온 논객으로 유명하다.

 

(관련 기사 : 일본 요미우리TV “문재인 대통령, 고용정책 이해력 전혀 없다”)


 

▲겐다이비즈니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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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엉터리… 사대주의와 반일 노선이 근본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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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평화경제 구상은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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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하세가와 유키히로의 트위터 캡처.

 

“중국에 아첨하는 사대주의 DNA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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