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일 1주간 3번째이며 도발이틀 만에 또 동해상으로 발사체 2회 발사■■

북한, 1주간 3번째로, 2일 발사체 도발

올인코리아 2019.08.02 허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9782&page=1&sc=&s_k=&s_t=

 

이틀 만에 또 동해상으로 발사체 2회 발사

 

 

북한이 이틀 만에 다시 8월 2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함으로써, 최근 일주일 남짓한 기간에 세번째로 발사체(미사일) 발사 도발을 자행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은 이날 새벽 오전 2시 59분, 오전 3시 23분쯤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단거리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며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북한의 이 같은 ‘발사체 연쇄 도발’을 조선닷컴은 ‘F-35 등 한국의 첨단 전력 도입’과 ‘한미연합훈련’을 겨냥한 것으 평했다.

 

<중략>

 

<北, 이틀 만에 동해상에서 발사체 2발 또 발사…합참 “대비태세 유지”>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olpi****)은 “도대체 무슨 돈이 저리 많아서 시도때도 없이 발사를 해대는 건가, 어느 놈이 돈을 대주길래 거렁뱅이 북한이 한발에 억단위 불꽃놀이를 계속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ipss****)은 “미사일인지 방사포인지 구별할 눈도 없으면서, 전시작전권 환수한다고? 아서라, 말아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ti****)은 “정경두는 ‘또 발사하면 적’이라고 했다. 이제 말하라. 북한은 적이냐? 아니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good****)은 “내란·외란 죄 = 문재인 탄핵”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polos****)은“미사일을 미사일이라고 칭하지 못하고 방사포를 방사포라 칭하지 못하고 ‘발사체’라는 가당치도 않은 표현을 만들어 낸 현정부와 국뻥부 참 대단하다. 북한은 정밀 타격 최종 실험차원에서 푸른 기와집에 역도를 집합하고 있을 때 정조준하여...”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b****)은 “정은이는 절대로 핵 포기 안 해요. 두고 보세요. 그걸로 끝없이 우려먹을 걸요. 조금 있다가 총선이 임박해서 북에 또 한 보따리 싸들고 가면, 또 문통과 악수하러 판문점에 뒤뚱거리며 올 테니까요”라고 했다.

 

그리고 하는 네티즌(mj****)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신조어가 생겼다. 북의 미사일을 발사체로 규정하고 있는 삽살개 발사체는 우리에게 쏘면 아무 피해가 없는 것처럼 국민들이 생각하게끔 하려고 그런 단어를 쓰는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oftmi****)은 “김씨조선 3대왕께 아직도 입금이 안 되었나 보군요. 정부는 신속하게 입금을 해서 국민들의 불안감을 없애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촛불정권의 굴종적 대북관계를 비꼬았고, 또 다른 네티즌(jaypark****)은 “돈이 남아도 는게 분명하니, 모든 지원은 다 끊어버리는 게 좋을 듯”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