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반역당, 자유한국당은 본질에 대해서 한마디도 없다★★

배세태 2019. 8. 1. 19:50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반역당, 자유한국당은 본질에 대해서 한마디도 없다

 

본질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말하지 않는 자유한국당은 반역당이다. 군대에서 하극상 또는 반역이 일어난 부대는 해체가 원칙이다. 그래서 자유한국당도 해체가 원칙이다. 하지만 반역당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는 것은 좌파, 특히 종북주사파들에겐 큰 손실이다. 그래서 김영삼계 좌파, 김무성과 홍준표는 당 해체를 막기위한 보수팔이를 하고 있다.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의 지명으로 총리를 지냈던 황교안도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 반역에 대하여 일언반구가 없다. 지금의 시국사태가 발생한 원인이 자유한국당의 배신과 반역 때문인데, 좋다 나쁘다! 잘했다 못했다! 말이 없다. 단지 문재인이 나쁘다는 말만한다. 문재인이 나쁜놈인 것은 이미 온국민이 다 알고 체감하고 있다.

 

그런데 정말 나쁜 놈은 자신을 국회의원으로 총리로 키워주고, 국민 52%가 지지해서 뽑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배신반역을 저지런 자들이다. 게다가 자신이 저지런 배신반역에 대하여 한마디도 말하지 않는 자유한국당이다. 자유한국당의 침묵이 대한민국을 수렁으로 끌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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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국내 유일한 보수우파 정당, 우리공화당의 제1야당 가능성 높다

경남여성신문 2019.07.27 남강/시인, 수필가. 작가

http://blog.daum.net/bstaebst/37246

 

- “朴대통령은 실종된 법치와 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해 반드시 나설 것이다”

- 한국 야당사를 훼손한 ‘배신부역도당’의 추악한 몰골을 보라

- 우리공화당은 ‘애국·정의 의혈당’, 자유한국당은 ‘무뇌·무도 잡탕당’이라는데

 

지금의 한국당으로서는 코앞에 닥친 총선승리는 이미 물 건너 가버린 일장춘몽이다. 확산일로의 비관론이 예사롭지 않은 이유는 간단명료하다.

 

황교안 대표의 한계 때문이다. 그 결과적 산물이자 시대적 요구가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이념과의 단판이다. 바로 박근혜와 문재인의 제3라운드 용호상박전이다.

 

대한민국 해체의 촛불망동에 맞대응하지 못하고 패배하면 그 책임은 오롯이 제1야당인 한국당이고 황교안 대표로 귀결 될 것이다.

 

■탄핵방조한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내부총질 유감이라고...“천만”에

경남여성신문 2019.07.27 김영수/발행인

http://blog.daum.net/bstaebst/37247 

 

황교안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우파 내 내부총질 또는 비방이라고 유감을 표하는 것은 총질과 비방이 아닌 팩트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합니다. 이제는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진실에 눈을 떠야할 것이고 그 진실 3가지를 알아두는 국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첫째, 박근혜 대통령 탄핵당시 대통령(권한대행)으로서 어떠한 권한도 행사하지 않고, 법을 가장 잘 아는 법무부장관 출신으로서 일반인도 알 수 있는 법치 유린탄핵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 탄핵을 방조하였다.

 

둘째 자한당 대표 후보로 나서면서 황교안은 탄핵에 대한 여전히 불명확한 입장을 표하며 오히려 탄핵은 불가피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세째 황교안은 반문연대를 외치고. 탄핵의 주역을 포함한 잡탕 반역도 연대를 표명하고 있다.

 

위 세 가지에 대해 총질입니까? 비방입니까? 이제 황교안의 할애비가 나와도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