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JBC까] 자유한국당+우리공화당 '통합'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

배세태 2019. 8. 1. 19:05

■자유한국당+우리공화당 '통합'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

(정병철 JBC까 대표 '19.08.01)

https://youtu.be/_MU9WfEmb3U


 

 

자유한국당 뿐만 아니라 범보수 진영에서 한국당이 우리공화당과 절연(絶緣)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공화당과의 관계를 애매하게 설정하는 탓에 중도 외연 확장에 걸림돌이 됨은 물론 보수 분열마저 가속화할 우려가 높다는 이유에서다.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은 통합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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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국내 유일한 보수우파 정당, 우리공화당의 제1야당 가능성 높다

경남여성신문 2019.07.27 남강/시인, 수필가. 작가

http://blog.daum.net/bstaebst/37246

 

- “朴대통령은 실종된 법치와 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해 반드시 나설 것이다”

- 한국 야당사를 훼손한 ‘배신부역도당’의 추악한 몰골을 보라

- 우리공화당은 ‘애국·정의 의혈당’, 자유한국당은 ‘무뇌·무도 잡탕당’이라는데

 

지금의 한국당으로서는 코앞에 닥친 총선승리는 이미 물 건너 가버린 일장춘몽이다. 확산일로의 비관론이 예사롭지 않은 이유는 간단명료하다.

 

황교안 대표의 한계 때문이다. 그 결과적 산물이자 시대적 요구가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이념과의 단판이다. 바로 박근혜와 문재인의 제3라운드 용호상박전이다.

 

대한민국 해체의 촛불망동에 맞대응하지 못하고 패배하면 그 책임은 오롯이 제1야당인 한국당이고 황교안 대표로 귀결 될 것이다.

 

■탄핵방조한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내부총질 유감이라고...“천만”에

경남여성신문 2019.07.27 김영수/발행인

http://blog.daum.net/bstaebst/37247

 

황교안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우파 내 내부총질 또는 비방이라고 유감을 표하는 것은 총질과 비방이 아닌 팩트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합니다. 이제는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진실에 눈을 떠야할 것이고 그 진실 3가지를 알아두는 국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첫째, 박근혜 대통령 탄핵당시 대통령(권한대행)으로서 어떠한 권한도 행사하지 않고, 법을 가장 잘 아는 법무부장관 출신으로서 일반인도 알 수 있는 법치 유린탄핵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 탄핵을 방조하였다.

 

둘째 자한당 대표 후보로 나서면서 황교안은 탄핵에 대한 여전히 불명확한 입장을 표하며 오히려 탄핵은 불가피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세째 황교안은 반문연대를 외치고. 탄핵의 주역을 포함한 잡탕 반역도 연대를 표명하고 있다.

 

위 세 가지에 대해 총질입니까? 비방입니까? 이제 황교안의 할애비가 나와도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