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투데이] 7월 23일
(VOA 한국어 '19.07.23)
“북한과 서신 왕래해…북한 준비되면 만나” / “화웨이, 비밀리에 북한 통신망 지원” / “북한 ‘잃어버린 세대’ 알리자”…온라인 모금 / 볼튼, 23~24일 방한…“비핵화·동맹 논의” / 미·일·인도 연합군 일본 근해서 훈련 / UNICEF “북한 장마 구호품 비축”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5010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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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북한과 긍정적인 서신 왕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실무협상과 관련해선 북한이 준비되면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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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거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가 비밀리에 북한의 이동통신망 구축을 도왔다고 미 유력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화웨이의 대북 거래 시기를 더 정확히 알아야 대북제재 위반 여부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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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북 인권단체 북한인권위원회 HRNK가 북한 어린이들의 열악한 인권 실태를 알리기 위한 온라인 모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가을 유엔 주재 각국 대표부에 보고서를 배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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