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조국은 특사로 가라...손으로는 죽창을 꼬나들고, 입으로는 소리높이 의병가를 울부짖으면서

※일본에 쪼국을 특사로 보내라

 

언제 어느자리에서든 文은 “전력증강이 평화를 가져오지 않고 대화로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무리 善한 전쟁보다 아주 惡한 평화가 낫다고 말했습니다. 文은 이말을 아마 백번은 지껄였을겁니다.

 

지금은 한.일간 전쟁상태라고 文의 일당은 입을모아 주장합니다. 특히 쪼국은 한.일 전쟁론을 강조합니다.그래서 쪼국은 이 전쟁에서 한국편이 되지 않고 일본편이 되는 사람은 이적利敵행위자로 규정까지 했어요. 그렇다면 분명히 전쟁상태가 맞지요? 경제전쟁도 전쟁입니다.

 

아무리 착한전쟁보다 아주 나쁜평화가 낫다라고 주장한 文의 논리대로라면 이 전쟁을 대화로서 평화를 이끌어 내야합니다. 文은 아베를 만나 대화로 평화를 이끌어 낼 능력이 못되고 특히 아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가지 않으려고 용을 씁니다. 나라가 이지경이됐는데도 꼼작 않는거 보십시오.

 

그러니 文대신 쪼국을 특사로 보내야합니다. 쪼국은 이 분쟁을 한.일 경제전쟁이라고 명명했고 그 이론을 좌빨에게 제공한자입니다. 자신이 이 분쟁을 전쟁이라고 주장했으니, 경제로 전쟁하지 말고 대화로 평화를 이끌어 낼 수 있어야합니다.

 

특히 쪼국은 개돼지들에게 일본이 한국을 탄압한 행위를 반성않고 한국 대법원의 판결을 거부한다며 교활하게 선동합니다. 일본의 비겁한 공격이므로 우리가 맞서 싸워야한다고 일전불사를 외칩니다. 한마디로 아베가 이 싸움을 걸어온 나쁜놈이라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답은 나왔군요. 그런 이론으로 일본측을 토론으로 충분히 설득하여 이 전쟁을 끝낼 수 있을겁니다. 그러니 한국에서 죽창이니 의병이니 100년전의 용어를 꺼내서 방안 퉁수마냥 육갑떨지 말고 일본으로 날아가야 합니다.

 

손으로는 죽창을 꼬나들고, 입으로는 소리높이 의병가를 울부짖으면서 일본으로 날아가야 합니다. 가서 아베를 설복시켜야 합니다. 그래야만 쪼국이 인간처럼 보일겁니다. 그래야만 서울에서 개돼지들을 선동한 개소리들이, 진리를 말한 것이 됩니다.

 

쪼국은 일본으로 가세요. 文이 안보내면 당신돈으로 비행기표 끊어서 가세요. 가서 아베를 박살내세요. 그런 시도조차 못하면서 아무리 기자들 앞에서나 페북에서나 정열적으로 전쟁이라며 육갑질해도 모두 개소리일 뿐입니다.

 

그걸 못하면 골방에서 찌그리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입이 있다고 아무말이나 싸벹는게 아니고, 펜이 있다고 아무글이나 싸지르는게 아닙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