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TV] 문재인에게 철저히 농락당한 황교안! 반일 선동 프레임에 말려들다

■문재인에게 철저히 농락당한 황교안! 반일(反日)선동 프레임에 말려들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19.07.18)

https://youtu.be/zq-j-JUL5Bw

대통령·정당대표 청와대 회담 : 2019.07.18(목)

 

■이해찬처럼 말한 황교안! 이런 기회주의는 안된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19.07.19)

https://youtu.be/aYrd3dw6chA

 대통령·정당대표 청와대 회담 : 2019.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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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문재인의 반일에 협조하여 보수의 이완용이 되려는 황교안

 

이미 파탄에 직면한 문재인은 빠르게 침몰하는데, 우파세력이 뜻밖의 거대한 장애물을 만났는데 바로 황교안이다. 황교안은 이완용 발끝에도 못미치는 어리석은 자일 뿐이다.

 

이완용은 본질적으로 왕당파로 최후의 순간까지 왕실을 수호하여 명맥을 지키려는 신하고 비교적 현실적인 외교 인식을 가지고 있던 자였다. 이런 최고의 지성이 김옥균, 이토오히로부미 같은 입헌군주제 내각파였다면 한국은 빠르게 근대화하여 국가 자체가 소멸하는 비극은 없었을터인데(물론 가정이지만)..

 

황교안의 행동을 종합하면 사실상 안철수에 버금가는 깡통이 아닌가 생각된다. 문재인의 책임 분담에 편승하여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해 미끼를 무는 어리석음을 여실히 입증한다.

 

이래서 말이 없는 정치인을 경계해야하는 법이다. 열이면 열이 깡통이기에 말이 없었던 것이다.

 

정치인은 반복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국민에게 전달해야하는데, 이런 갑톡튀는 화장만 하고 튀어나와 병신짓으로 자유진영을 궁지로 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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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목요일)에 청와대 회동에 참가한 정당 대표라는 놈들은 황교안을 비롯해서 전부다 쓰레기 년놈들이다. 상황의 엄중함을 이용해서 자신의 정치적 입지 계산만하는 쓰레기들 일 뿐이다.

 

특히, 문재인의 외교 도박을 준엄히 꾸짖어야 할 황교안 조차도 여기에 동조하는 발걸음을 보이고 있다. 이놈 역시 사기꾼에 부역하는 개잡놈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