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일본 수출규제에 해결책 대신 항일 구호만 외친 촛불정권

배세태 2019. 7. 17. 11:41

對日 해결책 대신 구호 외친 촛불정권

올인코리아 2019.07.16 허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9719&page=1&sc=&s_k=&s_t=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는 16일 연석회의를 갖고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맞서 범정부적으로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지만, ‘한일 갈등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당·청 수뇌부가 만났지만 단기적이고 구체적인 조치는 별로 없이 구호성 발표만 내놨다’는 지적이 나왔다.

 

“당·청 고위인사들은 이날 국회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 당청 연석회의’를 열고 한국 기업의 대체 수입처 확보 등 기업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전했다”며 조선닷컴은 조 의장의 “이번 일이 한국 경제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했다”는 브리핑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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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청 만났는데...구체안 없이 “日 보복 대응에 가용자원 총동원하겠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okdre****)은 “꼴값들하고 있군.대글 빡에는 종북과 촛불 밖에 없는 놈들이 뭘 하겠다는 건지 한심하군. 상대를 누를 강력한 패가 없으니 선동질만 하고 있지. 사진보니 다들 고만고만한 흙탕물 일으키는 미꾸라지들뿐이군”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ksh****)은 “똥 싼 넘은 누구지? 그 넘부터 없어져야 되는데. 한심한 넘”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ji****)은 “문통을 보면 객기와 호기만 부리다 무모한 용기를 보인 임진왜란 때 원균이를 보는 것 같다. 이순신 같은 지략도 전술도 없이 싸우려하는 원균이가 준 교훈을 거울 삼아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y****)은 “아는 게 촛불하고 추경,적폐청산 이 세 가지뿐인데 추경과 적폐는 다른 나라에 해당 안 되고 천상 촛불 떼거지를 모아서 토착왜구니 뭐니 생난리를 쳐서 반일감정이나 극대화 시키겠군! 가용자원 총동원이라는 소리는 ‘빠’들 총동원 이라고 보면 되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uidingl****)은 “그렇게 하는 이유인 최종목표는 달창정권 연장을 위해서지? 나가라 망하든, 기업이 죽든, 전 국민 위안부가 되든 말든, 오직 목표가 달창정권 연장!”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pkw****)은 “민나 빨깨이 사기집단 놈들, 이 자들 면상만 보면 모조리 한꺼번에 고사포로 갈기고 싶은 충동이 꿇어오른다”라고 극언을 퍼부었다.

 

그리고 한 네티즌(seogh****)은 “김일성은 한국의 안보는 갓끈과 같아서 후방기지역할을 하는 일본이 빠져나가면 적화시킬 수 있다고 말함.북한이 그래서 김일성의 항일투쟁을 선전하고 반일선동에 열을 올리는 것임. 특히 징용공 위안부 문제 등은 60년대 조총련계 학자들의 주장을 한국 국사학계가 그대로 받아들여 반일국민감정에 편승해 학자적 양심을 버리고 토지조사사업,쌀수탈 주장 등 일제시대에 대한 객관적 사실을 기술하지 않았던 점을 반성해야 함. 맹목적 반일선동과 종족적 민족주의에 빠진 한국 국사학계의 보신주의 무능함 학자로서 양심을 버린 행위가 작금의 안보 경제위기의 시발점이라고 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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