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모닝 뉴스] 7월 13일
(VOA 한국어 '19.07.13)
“북한 제재 강화 법안 속도낼 것” / “북한, 체제 보장 보다 ‘제재 해제’ 초점” / “핵동결 시 ‘제재 유예’ 보도 사실 아냐” / “북한 미사일·방사포 대응 사드만으론 부족” / 대북 제재 이행보고서 제출 ‘저조’ / 해리스 “한일 갈등, 당사국이 해결해야” / 호주 “북한 여행 재고해야…억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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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가 다음달 한 달 간의 여름 휴회에 앞서 처리할 한반도 관련 안건이 주목됩니다. 현재 총 16건의 법안과 결의안이 계류 중인데, 대북 제재 강화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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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의 정상이 이달 중 재개에 합의한 실무 협상에서 논의될 의제가 무엇이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체제 안정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긴 하지만, 북한은 여전히 제재 완화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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