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우리공화당의 후원자(?), 문재인과 박원순...광화문 태극기, 종북 주사파의 민낯을 들추다

배셰태 2019. 7. 12. 20:43

※우리공화당,

정말 대단한 후원자를 뒀네요...ㅋ

 

우리공화당의 명예 홍보위원장 역할을 톡톡히 했던 박원순씨, 이제는 박원순씨의 건의를 받아서 문재인씨가 차기 우리공화당 명예 홍보위원장에 취임할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한 지원군, 후원자 군단을 거느린 우리공화당입니다.

 

용역깡패를 동원하고, 화분을 무차별 동원했던 박원순씨였습니다. 문재인씨는 경찰 공권력을 용역깡패화 할 모양입니다. 고통의 칼날에 서길 주저하지 않는 우리공화당, 고통의 칼날을 준비하는 문재인씨, 경찰들이 깡패가 되어주길...

 

우리공화당, 내가 죽어 나라가 산다면...인명재천.

 

[뱀발] 제 이름 "在天", "임마누엘"

人命在天 飛龍在天 成事在天...우리공화당은 로또 맞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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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태극기,

종북 주사파의 민낯을 들추고...

 

전 민변의 서울-부산 총책이 광화문 태극기를 보면서 연달아 발광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 총책이었던 박원순의 말을 부산 총책이었던 문재인이 절대로 거절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천막 철거 특공대"라고? 헛웃음만 나오게 하네요...

 

속전속결 국민들을 개돼지로 만들어야 하는데, 태극기 집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여-야 가리지 않고 태극기 집회를 와해시키기 위해 합심을 했지만, 실패를 한 것이지요. 태극기 집회의 중심에 우리공화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공화당의 광화문 광장 텐트 설치는 우파들을 단결시키는 촉매제 역할, 그리고 국민들의 관심을 일깨우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7년 3월 10일, 헌재 앞에서 벌어진 참혹한 주검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한 것이지요.

 

미국과 일본 등 우방의 문재인 등 주사파에 대한 압박이 전방위에서 가해지고 있고, 내부적으로 국민들을 단속해야 할 입장인데, 광화문 광장의 우리공화당 텐트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판단이 선 것이지요. 발광은 그렇게...

 

근데, 발광을 할수록 그들의 민낯은 더 적나라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이미 국민들이 깨어나기 시작했고, 쓰나미처럼 변할 것입니다. 그걸 광화문 광장 텐트 철거를 통해 막을 것이라는 발상이 너무나 웃기는 것이지요. 특공대라고?..ㅋ

 

광화문 광장의 말라버린 화분, 그들의 민낯...인명재천.


출처: 강재천 페이스북 2019.07.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