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모닝 뉴스] 7월 12일
(VOA 한국어 '19.07.12)
“목표는 FFVD…신고 검증된 ‘동결’” / 비건·이도훈, ‘실무협상 성과 방안’ 협의 / 폼페오·강경화, ‘FFVD 의지’ 재확인 / 하원 의원 ‘북한 인권 유린’ 비판 / “북중, 탈북민 체포 공조 강화 주목” / 유엔사 “일본 전력제공국 고려 안 해” / “성 김 대사, 인도네시아 대사로 지명"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9963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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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직접 협상에 나섰던 미국의 전직 관리들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미국의 최종 목표임을 재확인했습니다. 국무부가 비핵화의 시작점으로 언급한 ‘핵 동결’과 관련해서는 모든 핵 시설에 대한 전례 없는 검증이 이뤄져야 의미 있는 조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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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의원들이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미국은 자유로운 나라로서 억압받는 북한 주민들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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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민보안성 친선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최근 두 나라 당국이 중국 내 탈북자 체포를 위해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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