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태의 SNS 글 가져오기/페이스북(신규 계정 오픈)

2011년 3월6일 Facebook 이야기

배셰태 2011. 3.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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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수의 국내 최고경영자(CEO)들이 트위터.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기업의 소통문화에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경제연구소가 CEO 3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CEO 67.1%가 "SNS가 회사의 소통 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꿔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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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으로 원하는 꿈이 있으면 그 꿈을 이룰 때까지 도전을 멈추지 마세요. 꿈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사람에게 정복당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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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떤 상황도 100% 절망적이기만 한 상황은 없습니다. 삶은 좌절을 만났을 때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실패하는 것입니다. 낙심하지 말고 처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찿아낸다면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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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지나간 시간은 낙담한다고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낙담과 한탄은 백해무익할 뿐입니다. 잘될거라는 믿음과 희망을 가져야 전화위복의 기회가 찿아옵니다. 흼든 상황에 처했을 때 낙담은 상황을 바꾸지 못하지만 희망은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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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역사 비평가 토머스 카라일은 "절망이란 약한 자에게는 장애물이지만 강한 자에게는 징검다리" 라고 갈파한 바 있습니다.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일본과 같이 격차사회(5/부자:95/가난한자)에 진입할 것이라고 국내 전문가들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화의 고통이나 실업의 아픔, 경제적 어려움, 가정의 위기는 모두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의지를 갖고 있는냐에 따라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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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유비쿼터스와 FTA(특히 유럽,미국)의 세기적 랑데부에 이어 페이스북 등 SNS마케팅이라는 시대적 사업 모델이 이 랑데부에 합류함으로써 21세기는 유비쿼터스, FTA, SNS마케팅이라는 세 거두가 꽃을 피우는 세상이 될 전망입니다.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약 4여년 간 무지한 정부와 국회, 그리고 기간 통신사의 기득권에 좌절하여 떠났던 기존 수백만 `CEO 소비자(프로슈머 소비자)` 여러분! 그 역사적 만남의 광장으로 가 봅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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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쿼터스와 FTA, SNS마케팅은 그 성격이나 출발 환경, 역사적 배경 등이 서로 다릅니다. 하지만 그 구조나 정신, 비즈니스 모델은 모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덕분에 애플의 스마폰(ios운영 체제 탑재)이 2009년 말 침공(?)할 때 정부와 관련기업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놀랐지만, 그 착지점이 서로 놀랍도록 일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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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A 와 유비쿼터스, 지식기반 시대에 평범한 보통사람(서민)들에게 꿈과 비젼을 전하고 또한 우리의 직업군(제조.관리.유통) 중 유통영역에 1人기업(u-프로슈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제 블로그로 여러분에게 희망적인 미래로의 초대장을 보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create it 배세태-몬토토(주)//소셜 네트워크(SNS) 마케팅 비즈니스 Tool 1.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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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요청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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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tae Bae 친구 맺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