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태의 SNS 글 가져오기/페이스북(신규 계정 오픈)

2011년 3월3일 Facebook 이야기

배세태 2011. 3.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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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 사람을 두 부류로 구분해야 한다면, 남여가 아니라 꿈을 향해 가는 자와 꿈만 꾸는 자로 구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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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대단하다고 스스로 믿게 된 순간부터 자신이 보잘것 없다고 느끼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됩니다. 참으로 단순하면서도 놀라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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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드는 생각, 갑자기 드는 충동 등이 영감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이런 영감을 무시하고 정해진 틀 안에서만 움직이려고 하면 평생 그렇게 틀 안에서 갑갑하게 살아야 합니다. 자심만의 영감을 소중히 여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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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평가는 보는 사람의 수준과 입장에 따라 다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단점에 주목하는 주변의 평가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의 장점(천재성)을 찿아내고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세요. 그러면 어느샌가 어떤 분야의 천재로 불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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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능력을 믿고 원하는 미래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상상하세요. 모든 일에 자신감 있게 임함으로써 어떤 고난도 극복하고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기왕에 하는 상상, 크게 하세요. 머릿속으로 하는 상상, 크게 한다고 해서 손해 볼 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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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라면 지금 당장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좌절하지 마세요. 지금의 실패를 거름삼아 끊임없이 노력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대기만성 형의 사례로 기억될 수 있습니다. 지금 페이스북 실력이 쑥쑥 자라지 않는다고 좌절하면 안 됩니다. 눈앞의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마세요. 대기만성의 미래가 기다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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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의 인생도 타인과의 경쟁에서 집중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로지 자신의 꿈, 비전에 집중하는 창조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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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기간이 지난 지식, 쓸모 없어진 지식, 정보의 홍수 속에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 지식을 엘빈 토플러는 그의 저서 <부의 미래/2006년 출간>에서 이를 ‘압솔리지(obsoledge)’라 했습니다. ‘쓸모 없다’는 뜻의 ‘obsolete’와 ‘지식’이란 뜻의 ‘knowledge’를 결합한 신조어 입니다. 이런 ‘무용(無用) 지식’을 걸러내는 능력이야말로 미래의 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충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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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스러울수록 희망을 가져야 이겨낼 수 있습니다. 스스로도 희망을 잃지 않아야 하며 타인에게도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변이 온통 희망과 꿈으로 가득 찬 세상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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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현가능한 꿈만 꾸라는 말은 꿈을 꾸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꿈은 자기가 인생을 걸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인데, 당장의 능력으로 실현 가능한 꿈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죠. 다시 한 번 자신에게 되뇌어 보세요. 세상에 불가능한 꿈이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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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tae Bae 맞습니다. 그런게 바로 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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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
    감사합니다.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축복의 만남이 되길 소망합니다.
    건승을 기원 합니다.

    2011.3.3.
    <7전 8기의 은혜> 저자
    7전 8기의 사나이 신 섭 장로 드림.

    국민일보-10/25-
    “목사님들 보다 모시기 어려운 평신도 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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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구 조-오타!”
    실수할 줄 모르니까?
    내일 독수리 타법으로 감사 말씀 올리겠습니다. 나는 페북한지 2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왜 이렇게 저녘에는 흔적을 남기지 못할까? 깍~ 술을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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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배세태님은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행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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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tae Bae 와 우 2개월에 친구가 1654분 대단합니다. 배울 점이 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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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tae Bae 저도 신유목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