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 공산화 선전포고] 주사파 정부를 붕괴시켜야 자유를 회복할 수 있다■■

배세태 2019. 6. 7. 13:57

※주사파 정부를 붕괴시켜야 자유를 회복할 수 있다

 

#정치적 목적을 위한 역사날조는 보편적 가치를 파괴하는 광기다.

 

목적을 위해 역사를 변조하고 날조하는 것은 조화(造花)처럼 뿌리 없는 믿음이다. 국군의 뿌리는 김원봉의 조선의용대가 아니라 1946년1월15일 창설한 국군경비대다. 사실과 실체와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근거하지 않는 믿음은 나치처럼 광기(狂氣)로 흐른다. 독일은 나치가 붕괴 된 뒤에 자유와 정상을 되찾았고, 자유대한민국은 주사파 정부를 붕괴시켜야 자유를 회복할 수 있다.

 

#역사날조와 왜곡은 내란을 부추기는 선동이다.

 

문은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진보든 보수든 상해임정 인정해야 진짜라면서 오히려 진영 싸움을 부추기고 있다. 자기들끼리도 의심하면서 잔인했던 전범을 우상으로 만들고 있다. 주사파 정부는 다수 국민의 기본 권익과 실리에 반(反)하는 북한 퍼주기와 좌파 진영 장기 집권을 위해 무수하게 헌법을 파괴하고 있다. 권력으로 헌법을 파괴하고 자기들이 믿고 싶고 대로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야만행위다.

 

#악을 선으로 둔갑시키는 행위는 국민들 상대로 공산화로 가겠다는 선전포고다.

 

자기들이 유리한 쪽만 믿고 의도적으로 지엽적인 믿음에 빠지면 악을 선으로 둔갑시킨다. 진실을 외면하고 오만과 독선에 빠지면 하늘마저 돌아선다. 중국을 끌어들여 6.25를 일으키고 전공(戰功)을 세워 북한의 훈장까지 받은 전범 김원봉을 국군창설의 뿌리라고 한 것은 자유 대한민국과 국민들 상대로 공산화로 가겠다는 선전포고다.

 

눈에는 눈으로 대응하고 악은 악으로 돌려주어야 한다. 아스팔트를 뚫고 나온 야생초처럼 자유 믿음을 실천하자. 다수의 공분으로 아닌 방향으로 한국을 끌고 가는 주사파 정부를 응징하자.

 

#단체별로 문의 망언을 규탄하고, 여적죄로 고발하며, 하야를 요구해야 한다. 문은 아직도 국민이 무서운 것을 모르는 철부지이거나, 북한 지령에 움직이는 아바타이거나 둘 중의 하나다. 자유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일어서야 한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