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투데이] 6월 7일
(VOA 한국어 '19.06.07)
“단계적 비핵화…국제법 어긋나” / 중국·시리아 등 56개국 제재 위반 / 영국 외교부 “북한 인권 개선 없어” / “북한 6차 핵실험…알려진 것 보다 강력” / 중국 3~4월 정제유 약 3천 톤 북한 공급 / 러 극동장관 방북…‘정상 합의’ 이행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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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한 나라가 56개에 이른다고 워싱턴의 민간단체가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5개 나라는 군사 부문에서 대북제재 위반 행위가 적발됐는데, 대부분 수출 통제 규정이 없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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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인 코리 가드너 의원은 북한이 요구하는 단계적 비핵화 방식은 국제법의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미북 비핵화 협상 재개와 관련해서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상원의원들은 압박과 대북 전략 재정비라는 견해차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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