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냉대의 시작...그 후부터 미국은 문재인을 개밥 취급한다■■

배셰태 2019. 5. 30. 08:45

※트럼프 냉대의 시작

 

2017년 늦가을 트럼프는 한국에 왔습니다. 트럼프의 "미국은 한국을 지킬 것이다"라는 감동적인 국회연설이 그 때 있었지요.

 

당시 문 일당의 치졸한 접대 행태가 찬한파 미국인들까지 분노케했습니다.

 

첫째, 트럼프를 테운 차량의 앞뒤로 죽은자가 타는 상여 형상의 차량이 호위했어요. 트럼프가 탄 차량도 비슷했습니다. 죽은사람이 타는 가마나 타고 가라는 의미입니다.

 

둘째, 트럼프의 동선에 좌빨의 반미시위를 방치(조장?)해서 트럼프의 행선이 우회했습니다. "한국에선 당신의 뜻대로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당시 미국언론은,"미국 대통령의 계획된 동선이 변경된 전례가 없었다"며 노골적으로 분노했습니다.

 

세째, 만찬장에서 트럼프의 식탁위에 개다리소반을 올리는 기괴한 형태로 대접했습니다. 거지나 머슴에게 주인이 대접하는 소위 개다리소반급의 <한상>격 입니다.

 

문 일당은 당시 위의 세가지 음계를 행사하며 트럼프를 저주했어요. 이런게 동양의 주술이라서 미국측에서 몰랐을거 같지요??아닙니다.

 

미국은 문 일당의 그 속뜻을 훤히 꿰고있었습니다. CIA가 폼으로 와 있겠습니까?? 언론도, 고든 창 같은 평론가도 그 의미를 알고 "문이 아주 아주아주 큰 실수를했다"라고 말했어요. 그 후부터 미국은 문을 개밥 취급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은 트럼프는 왜? 작년 싱가폴회담 날자를 하필 한국의 지방선거 전날로 잡아 우파인 자유한국당을 망하게 했는가?였는데... 요즘 어렴프시 그 이유를 알듯합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