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구하는 해법 (3부) 트럼프 군대의 군사작전과 태극기 군대의 국권선포
■ [시작하며]
1. 김정은 참수 작전이 임박했다. 이 첫 마디 발언이 대한민국을 구하는 해법의 핵심 메시지이다. 김정은 끝이 가까이 왔다. 예상되는 시점은 알아도 얘기 못하기에 그저 ‘그리 멀지 않았다’ 정도로만 해 두자.
2. 미군과 연합군의 참수전문 특수부대의 훈련이 완료된 상태이다. 미국이 이란 처리하듯 북괴를 처리할 것이다. 한반도 주변에 대규모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전쟁자산들이 속속들이 배치되고 있다. 지금 이 순간 미군 주도의 전쟁이 터져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의 화력이 한반도 주변에 집중적으로 배치된 상태이다.
3. 김정은 제거 시 문재인 제거도 함께 이루어진다. 한반도 내에서 공산체제를 종식시키고자 하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단호한 결단이기 때문이요, 그래야만 더 나아가서 자유통일한국을 기반으로 하여 중공 체제를 붕괴시킬 수 있는 기틀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며, 중공이 붕괴되어야 만 글로벌리스트와의 전쟁에서 대승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며, 이미 20-30년전 미국의 국가경영 전문가들이 예견한 것처럼 미국을 위협할 주적이 중공이기 때문에 중공은 필히 붕괴시켜야 할 대상이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공 붕괴를 작정을 하였다. ‘언제’라는 때의 문제일 뿐이다.
4. 트럼프 대통령의 1차 임기 중에 북괴와 대한민국 사태 해결하고 (군사작전은 예고없이 불시에 시행되어야 하는 것이기에 예상되는 시점은 얘기하지 않겠다), 2차 임기 중에 중공 붕괴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5.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 주도로 급박하게 돌아가는 동북아 정세 속에서 김정은은 자기 살려고 문재인을 먼저 제거하려 나설지도 모른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문재인은 이편 저편 모두에게서 이미 버림받은 상태이다
6. 이제 곧 이 상황의 종료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을 구하는 해법 (3부) 트럼프 군대의 군사작전과 태극기 군대의 국권선포가 [무슨 의미]인지 깊이 살펴본다.
7.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특히 태극기 보수우파 국민들은 어떠한 생각과 행동을 해야 이 무르익은 상황을 태극기의 승리로 대반전시키는지 우리의 [행동지침]까지 정리해보자.
■ [1]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전략은 어떤 스타일인가?
1.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싱가폴, 하노이 두차례의 회담과, 수 없는 발언 속에서 김정은이를 추켜세워 올려주었다. 적성국 공산체제의 독재자를 대하는 모습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동맹국 리더와 중장기적 관계를 돈독히 하는 듯이 보여지는 행보를 해왔다. 이를 지켜본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이와 적당한 타협을 하고 대한민국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도 불러 일으켰다.
2.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이를 띄워 주는 것은 어느 순간 김정은이를 제거하는 명분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때리기 전에 실컷 칭찬해주는 스타일이다. “응, 너 잘한다. 더 잘해! 그러면 많은 선물 줄께. 북의 주민들 쌀밥에 고깃국 먹게 해준다고 큰 소리쳐, 내가 밀어 줄께! 북을 경제강국으로 만들어 줄께!” 이게 그간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이에게 심어준 당근 작전이다.
3. 그와 동시에 완전한 비핵화에 대해서는 단 1cm도 양보하지 않는 단호한 입장을 취해왔다. 완전한 비핵화가 실행되기 전까지는 경제제재는 지속될 것임을 수시로 상기시키며, 실제로 강력한 압박 정책을 펼쳐왔다. 가끔 약간의 숨통을 터주는 식량 유입 정도는 슬쩍 눈 감아주며 말이다.
4. 손바닥위에 놓고 쥐락펴락하는 모양새이다. 70년된 공산체제가 70세된 트럼프의 ‘협상의 기술’을 당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의 귀재다. 상대가 판을 깨지는 못할 정도로 희망을 주다가, 조금만 수 틀리면 당장이라도 숨을 끊어 놓을 듯이 무섭게 몰아붙인다.
그러면서 협상학의 핵심인 ZOPA (Zone of Possible Agreement) 즉, ‘동의가능한 영역’을 끊임없이 조율하고 제시하여 상대가 협상 테이블을 박차고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동시에 과한 요구도 못하게 단도리를 한다. 그게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전략 스타일이다. 실은 경영학에서 사용하는 고도로 훈련된 협상학 전략을 그대로 적용시키고 있는 것이다.
5.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는 시간은 종료했다. 동시에 미국 내에서의 적들인 딥 스테이트 무리들에 대한 심판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끝내기’를 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6. 한반도 주변에 배치한 어마어마한 전쟁자산은 김정은이가 군사도발을 못하게 손발을 묶어 놓기 위한 억제용 무기일 뿐이다. 그 무기를 사용하여 실제 인명피해까지 발생시키는 리스크는 전쟁전략의 초고수인 트럼프 대통령은 피하려고 한다. 그래서 가장 간단하게 이 상황을 종료시키는 방법은 김정은 참수 작전이다. 피해는 거의 없고 적장은 제거하고. 그리고 그동안 작업해 놓은 북쪽의 친미파 군부를 동원하며 북괴를 한순간에 접수해버린다.
7. 언제 그런 일이 벌어지냐고? 임박했다. 예상되는 시점은 알아도 얘기 못하기에 그저 ‘그리 멀지 않았다’ 정도로만 해 두자. 군사기밀이니까.
■ [2]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처리하듯 북괴 처리할 것.
1.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5월, 중동의 대표적인 반미 국가인 이란과 오바마가 맺어 놓은 핵협정을 탈퇴했다. 오바마의 대 이란 정책을 정반대로 뒤집어 놓은 것이다. 그 궁극의 목적은 [이란체제 붕괴]이다.
2.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협정에서 탈퇴한 것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우려 때문이라기보다는 이란 자체를 [악]으로 보기 때문이다. [제거 대상]이란 뜻이다. 오바마가 맺어 놓은 이란 핵합의가 중동에서 이란의 영향력 확장을 허락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이란의 힘을 급속히 약화시키기 위한 첫 행보가 이란과의 핵협정 탈퇴인 것이다.
3. 트럼프 대통령이나 동맹국인 이스라엘·사우디는 이란과의 핵협정 탈퇴를 통해 핵개발 저지라기 보다는 이란의 경제적 생명선을 다시 차단해 체제를 붕괴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이다. 만약 이란이 핵무기 개발로 다시 나서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벼르고 벼르던 군사 공격을 감행한다는 뜻이다.
4.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처리하듯 북괴를 처리하는 것이 목표이다. 즉, 단순히 북괴의 비핵화가 목표가 아니라는 뜻이다. 비핵화는 빌미요, 이를 통한 협상 과정에서 김정은의 힘을 다 빼 놓은 후, 명분이 충분히 쌓였을 때 순식간에 북괴 체제를 붕괴시키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목표인 것이다.
5. 김정은이의 힘을 다 빼어 놓는 기간 중에 행여나 김정은이가 군사도발을 못하도록 그 배후인 중공에 대해서는 관세전쟁-무역전쟁-경제전쟁을 펼치며 동북아의 대국 중공을 ‘종이 호랑이’로 만들어 버렸다. 체면이 구겨질 대로 구겨진 시진핑이는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중공 목조이기에 찍 소리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6. 동시에 한반도 주변엔 대규모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전쟁자산들을 속속들이 배치하고 있다. 어느 한 순간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만 떨어지면 미군 주도의 전쟁으로 한반도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는 준비상태를 완비해 놓았다.
7. 미군과 연합군의 북괴 체제 붕괴 방법은 김정은 참수작전이다. 단, 김정은이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완전히 협조하며 한반도 상황을 정리하는 역할에 나서주면 김정은의 목숨을 살릴 수도 있다. 김정은의 그 역할에 문재인 제거도 들어 간다. 이제 미군과 연합군의 참수전문 특수부대의 훈련은 완료된 상태이며 Stand-by 대기 상태이다. 자고 깨면 김정은 제거나 문재인 제거의 뉴스를 접하게 될지도 모른다.
■ [3] 김정은 제거 시 문재인 제거도 함께 이루어진다. (1+1)
1. 트럼프 대통령이 치르고 있는 전쟁의 본질을 보면 대한민국은 말할 것도 없고, 한반도, 동북아에 대한 미래 그림이 훤히 보인다.
2.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일루미나티-글로벌리스트-딥 스테이트를 미국 체제에서 완전히 제거하는 전쟁을 수행 중이다. 워싱턴에 고인 ‘썩은 늪지 물을 다 빼 버린다! Drain the Swamp!’가 대선 후보 때부터 외쳐오던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공격 목표인 것이다. 그 늪지 물이 바로 미국을 좌지우지하는 숨은 정부, 딥 스테이트를 뜻한다는 것은 이제 미국에서는 상식이 되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직 그게 뭔지 잘 모르는 분이 태반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전쟁의 본질을 몰라서 우왕좌왕하는 것이다).
3. 미국 내의 딥 스테이트를 제거하기 위하여는 전세계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딥 스테이트의 국제세력인 일루미나티-글로벌리스트를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전쟁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4.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두번의 임기 중 (2020년에 재선이 될 것으로 당연히 전망한다) 일루미나티-글로벌리스트의 전쟁도구인 중공을 붕괴시키는 것이 이 전쟁의 일단락이다. 과정에 중동의 이란도 붕괴시키고, 동북아의 북괴도 붕괴시키고, 문재인-박지원-홍석현으로 대표되는 코리아 딥 스테이트도 제거하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반드시] 집행하게 될 전쟁의 수순인 것이다.
5. 그 첫 작업으로 김정은 참수작전이나 김정은을 시켜서 문재인 제거작전을 수행하는 순간이 이제 가까이 왔다는 것을 우리 태극기 애국보수국민들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이제 집행될 동북아의 큰 그림 순서는 1) 김정은과 문재인 등을 제거하며 한반도 내에서 공산체제 종식시키기 2) 자유통일한국 세우기 3) 중공 체제 붕괴시키기이다.
6.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제거를 작정하는 것을 느끼는 김정은은 자기 살려고 문재인을 먼저 제거하려 나설지도 모른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여기서 얘기하지는 않겠다. 문재인은 김정은-시진핑에게도, 키신저의 제수이트-일루미나티에게도, 모두에게서 이미 버림받은 상태이다.
문재인 제거는 초읽기에 들어 갔기 때문에 일루미나티 삼극회의 몸통인 홍석현이 나경원당을 꼭두각시로 세우고 황교안을 바지사장으로 앉혀서 끝끝내 대한민국을 빼앗아 가려고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권전쟁의 핵심이다.
7. 이런 큰 그림 판을 읽지 못하기에 태극기 애국보수 국민들의 상당수는 레밍 신드롬에 빠져서 맹목적으로 황교안 영웅화를 하고 있다. 그 황교안이 결국은 대한민국을 망가뜨릴 악마의 마스크를 쓴 인물인지 전혀 감지도 못하고 말이다.
■ [결론]
[트럼프 군대의 군사작전]+[태극기 군대의 국권선포]=[대한민국을 구하는 해법] 공식.
1. 한반도에 대한 트럼프 군대의 군사작전이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설명을 했다. 어느 순간 김정은-문재인 제거는 반드시 이루어 진다. 그러니 제발 더 이상 “누가 문재인 때려잡냐?”, “누가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복귀시키냐?”, “그마나 정치력있는 야당인 나경원당마저 없어지면 국민들은 어떻하란 말이냐?”등의 ‘패자의 울음소리’를 그만 내기 바란다. 이미 다 이겨 놓은 전쟁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는 것을 제발 깨닫기 바란다.
2. 트럼프 군대의 군사작전은 준비 완료 상태이기 때문에 이제 남은 것은 태극기 군대의 국권선포이다. 이 부분은 태평에서 실은 지난 2년반 동안 줄기차게 올곧은 국권선포를 해왔다는 것을 태평을 그 동안 지켜보신 국민들은 다 아실 것이다. 이게 왜 중요한가? 미국도 영국의 식민지에서 독립을 할 때 독립선언문을 선포하였다. 대한민국도 3.1 운동 독립선언문이 결국은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의 씨앗이 되었다. 국민들이 자국의 독립주권을 선포하는 것은 한 국가가 생성되는 과정에서 필히 거치는 과정이다. 미국도, 일제 치하 조선도 목숨을 내 걸고 독립운동을 하였기에 국가를 가지게 된 것이다. 영국 식민지 미국이, 일제 식민지 조선이 힘이 쌔서 독립선언을 한 것이 아닌 것이다. 독립을 하겠다는 의지와 실행에 옮기는 선언과 행동이 결국은 독립을 이루어 낸 계기가 된 것이다.
3. 지금 대한민국의 국권도둑질에 대해서 아무도 국가주권 수호에 대한 올바른 선언을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이미 사망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 국권도둑의 행위를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황교안을 매국노라고 하는 것이다. 대통령 권한대행의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국권을 고스란히 빨갱이 문재인에게 갖다 바친 인물이 바로 황교안이기 때문이다. 황교안은 이 시대의 이완용이다.
4.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문재인을 제거한 시점에 누구와 대한민국 경영을 논해야 하는지 찾을 것이다. 트럼프의 적인 코리아 딥 스테이트 무리인 황교안-나경원-홍석현-문재인-박지원 등 대한민국 내의 썩은 늪지, Korea Deep State는 심판의 대상이지 대화의 대상이 아니다.
5. 트럼프 대통령이 대한민국과 자유통일한국의 국가경영을 신뢰하며 논할 수 있는 상대는 바로 올바른 국가주권수호 선언을 하는 태극기 군대와 대한민국의 적법한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인 것이다.
6. 트럼프의 군대가 한반도에서 군사작전을 집행 한 직후, 대한민국 정부를 정상화시키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다. 당연히 문재인과 코리아 딥 스테이트 무리들 다 체포한 직후 대한민국의 적법한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을 청와대로 복귀시키는 조치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7. 대한민국을 구하는 [대안]을 찾지 마라. [해법]이 있다. 바로 [올바른 국권수호]를 하는 ‘태극기 군대’와 함께 ‘대통령 박근혜’가 해법인 것이다. 이를 처리할 군사작전은 트럼프의 군대가 집행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했으니 이제 그만 반복하겠다.
트럼프의 군대가 군사작전을 집행하는 순간 대한민국 국권을 수호하는 주체로서 태극기 군대가 우뚝 서있는 것이 – 소수라 할지라도 – 그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올바른 국권선포를 하는 국권의 주체가 되는 자체가 중요한 것이기에 대한민국을 구하는 간단 명료한 해법인 것이다.
베트남 전쟁 때에는 미군이 지원하는 물자와 무기를 적에게 팔아먹으며 국민들이 국가주권을 포기했다. 그 결과로 미국은 베트남을 포기했다.
태극기 전쟁을 치르는 지금, 태극기 군대는 아무리 힘이 없어 보이고 소수라 할지라도 올바른 국가주권을 선포하는 당당한 국가의 주인임을 주장할 때, 미국 정부는 바로 그 국가주권 주체와 대화를 하며 대한민국을 올바로 정상화시키는 작업을 수행한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스스로에게 다시 묻자. “나는 [레밍]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을 구하는 태극기 군대로서 국민 [20명 중의 한 명]인가?” 나라의 주인 된 자가 주인 노릇을 하게 되어 있다. 당신은 주인인가, 종인가?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유언을 잊지 말자.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태극기 군대입니다.
태극기국민평의회/태평
상임대표 김일선
DefendKorea777@gmail.com
=========================
[출처]
■[김일선의 시사적중] 대한민국을 구하는 해법 (3부) 트럼프 군대의 군사작전과 태극기 군대의 국권선포
(김일선 태평TV 대표 '19.05.16)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영호교수의세상읽기] 김정은, 중국 은행 통한 돈세탁 완전히 차단당하다 (0) | 2019.05.21 |
---|---|
[VOA 한국어] VOA 뉴스 투데이: 5월 21일 (0) | 2019.05.21 |
☞대한민국을 구하는 해법 (2부) 황교안은 대안도, 해법도 절대로 아니다 (0) | 2019.05.21 |
☞대한민국을 구하는 해법 (1부) 대안을 찾지 마라. 해법을 찾아라 (0) | 2019.05.21 |
■■도널드 트럼프, '북한 핵시설 5곳 중에 1~2곳만 언급→2차 미북 정상회담 결렬'■■ (0) | 2019.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