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구하는 해법 (2부) 황교안은 대안도, 해법도 아니다
■ [시작하며]
1. “김일선 교수님, 참으로 답답합니다. 국민이 ‘생각’을 빼앗기지 않아도 ‘리더’는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과연 그러한가? 국민의 생각을 적에게 빼앗기건 말건 리더만 있으면 되는 것인가?
2. 대한민국을 구하는 해법 (1부) ‘대안을 찾지 마라. 해법을 찾아라’를 보신, ‘성령과 신부’라는 ID를 쓰시는 분이 본인은 홍빠, 조빠, 황빠가 아니라고 자신을 소개하시며 태평 채널에 댓글로 남기신 발언이다.
국민이 아무리 깨어나도 정치적 ‘힘’이 있는 리더가 없으면 이 난국을 헤쳐 나갈 힘이 없다고 한탄을 하신다. “심지어 지난 5.9 대선 때에도 리더만 있었더라면 부정선거 밝혀내고 청와대 문재인에게 빼앗기지 않았을텐데…”라고 이분은 연이어 말씀하신다.
3. 이 분의 생각 자체가 모순의 굴레에 갇혀 계신다. (물론 나라를 진정으로 근심하시는 애국자로 느껴진다). 그 당시에 태극기 국민들이 열광하며 지지했던 ‘리더 홍준표’가 있지 않았던가? 조원진 같은 ‘피래미 리더’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거물 리더’인 홍준표가 대한민국 구해줄 것으로 다들 기대하며 우루루 몰려가서 ‘홍찍자’ 하지 않았나? 그 리더인 홍준표는 보기 좋게 국민들을 배신하고 미국으로 한달간 도피성 출국을 하지 않았던가?
4. 이러한 자기모순적인 사고에 갇혀 계시는 분이 비단 이분 한분 뿐이랴. 적지 않은 태극기 보수우파 국민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뇌가 되 버린 사실을 일깨워 드리기 위하여 지난 1부 시간에 타비스톡 연구소의 집단심리 공격기법까지 설명을 드렸는데… 세뇌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이렇게 힘들다는 반증이리라.
5. 오늘은 왜 ‘옳지 않은 길을 가는’ 특정 리더가, 특히 ‘황교안’이 대안도 아니고 해법도 아닌지 하나하나 다시 따져보겠다. 국민들을 마치 마약에 취하게 하듯 ‘리더 환각증’ 상태에 빠져들게 하여 이번엔 홍준표, 다음엔 조원진, 그 다음엔 황교안, 그것도 아니면 홍길동…. 이런 식으로 끝없이 맹목적으로 리더만 찾게 하는 집단세뇌공격을 타파하는 해법을 찾아본다.
국민들을 레밍화 시키는 집단심리 공격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는 정확한 길을 제시한다.
■ [1] ‘레밍 신드롬’에 걸린 대한민국 보수우파 국민들.
1. ‘레밍 신드롬, 레밍 증후군 (Lemming Syndrome)’이란 무엇인가? ‘아무 생각 없이 무리를 따라 집단행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레밍은 스칸디나비아 반도 지역에 살고 있는 쥐의 일종이다. 몇 년마다 크게 증식하며 개체 수가 늘면 다른 땅을 찾아서 이동한다. 이동 시 직선으로 우두머리만 보고 따라가기 때문에 호수나 바다에 빠져 죽기도 한다. 이처럼 레밍 신드롬은 [맹목적인 집단행동]을 부정적으로 말할 때 종종 빗대어 인용된다.
2. 대한민국 국민들의 홍빠, 조빠, 황빠 신드롬은 더도 덜도 아닌 레밍 신드롬 증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리더가 옳은 길로 인도하는지] 여부는 따져보지도 않고, 죽는 길인지, 사는 길인지 모르며 맹목적으로 리더를 따라 가는 레밍의 집단 행동을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3. ‘리더 자체가 필요 없다’고 하는 말은 아니다. 레밍처럼 맹목적으로 리더를 따르지 말고 [올바른 리더]를 찾고, 세우라는 뜻이다. ★[리더를 올바른 사람으로 세우려면 국민들이 올바른 생각으로 무장이 되어야] 하는 것이 철칙이다. 국민들의 ‘생각’이 오염되어 있으니, ‘리더’도 오염되어 있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심하게 표현하면, 국민과 리더가 ‘오물 속에 같이 빠져 있는 형국’인 것이다.
4. 대한민국의 국가주권, 국권을 도둑질 맞은 것은 태극기 애국국민들이라면 다 알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태극기 집회도 하고, 단톡방에서 설전을 벌이기도 한다. 그런데 ‘그래봤자 국민들은 아무 힘이 없으니 출중한 리더가 있어야 나라를 구한다’라고 다시 쳇바퀴 도는 논리의 모순에 스스로 빠져 버린다. 국민의 힘이 무력하다며 철저한 자기비하를 하며, 리더 레밍이 절벽으로 떨어지면 다 같이 떨어져 죽는 레밍 무리가 스스로 되어 버리고 만다.
5. 1919년 3.1 운동 때 어떠했는지 간단히 정리해 보자. 지금하고 유사하게 대한민국의 국권을 강제로 일제에 빼앗긴 당시, 민족대표 33인, 혹은 48인이 주축이 되어 독립선언을 준비하였고, 이에 국민들은 열광하며 몸을 던져 비폭력 독립만세운동을 자발적으로 펼쳤다. 지금의 태극기 집회, 태극기 운동이다.
당시 리더였던 민족대표 수십명은 [올바른 길]로 나라를 인도하며 [국민들의 본]이 되었다. 그 리더들은 모두 감옥에 수감되어 고문과 핍박을 받으며 고통을 당했지만, 국민들은 더욱 깨어나며 국가주권운동을 전국적으로, 그리고 해외로까지 확대해 나갔다.
당시 집회 참석수가 106 만여 명으로 추산되며, 그 중 사망자가 7,509명, 구속된 자가 4만 7천여 명이었다. 1919년 3월 당시 전체 인구 1,600만명 중 6.6%에 해당되는 인원이었다. 국민 20명 중에 한 명은 만세운동에 참여했다는 뜻이다. 지금 대한민국 인구 5,100만명 기준으로 6.6%를 그대로 비례하면 336만명이 참가했다는 뜻이다. ★국민 [20명 중 한 명]이 참여한 만세운동이 결국 일제 치하 대한민국의 독립을 가져왔다는 사실이다. [역사를 바꾸었다]는 사실이다.
6. 3.1 운동 당시 국민들이 레밍 신드롬에 빠져 맹목적으로 민족대표 수십명을 따라 죽은 것인가? 아니다. 국민들이 스스로 깨어나 자발적으로 나라의 주권을 되찾겠다고, 그것도 철저하게 비폭력 선포운동을 하며 대한독립만세를 부르짖었던 것이다. 과정에 일제의 유혈 진압에 7천5백명이나 되는 우리 선조분들이 목숨을 잃으며, 그 희생의 결과로 대한민국을 되찾은 것이다.
7. 3.1 운동은 국내외에 한국인, 그리고 한국에 대한 시각을 크게 개선시켰다고 평가받는다. 이 운동이 후일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을 이루게 하는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였다는 뜻이다.
당시 한국인들 스스로에게는 국가독립의식을 깨우치는 계기를 마련했고, 조선의 멸망을 당연시하고 일본에게 긍정적이던 국내 체류 미국 선교사들의 시선을 개선시켰으며, 일본의 잔인한 진압을 지켜본 미국인 선교사들과 미국의 지식인들이 결국 일본으로부터 등을 돌리거나 일본을 부정적으로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즉, ★[올바른 리더들]과 [올바른 국민들의 결합된 힘]이 [나라를 구하는 힘]이 되었다는 결론이다. 리더와 국민들 [모두 올바른 생각으로 무장되어 있어야] 나라를 구하는 힘이 응집된다는 역사의 교훈인 것이다.
리더와 국민들이 다 올바르지 못하면 나라는 즉시 망하는 것이고, 리더나 국민 어느 한쪽이 올바르지 못해도 나라는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리더와 국민들이 모두 올바르게 서야 나라를 구하고 지키는 것이다. 역사는 우리에게 정확하게 교훈을 주고 있다.
■ [2] 황교안의 정체성: 황교안이 올바른 리더인지 아닌지 정확한 근거와 증거를 가지고 확인해보자.
□ [첫째] 3.10 위헌파면과 5.9 위헌대선 당시 황교안의 모습을 보자.
1. 2016년 연말, 대한민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나라 뒤집기' 이벤트는? 촛불 집회였다. 그 촛불을 일으킨 불쏘시개와 그 행동대장은? 가짜 태블릿 PC와 JTBC 손석희였다. 그리고 촛불을 일으킨 몸통은? 손석희의 우두머리인 삼극회의 홍석현이다.
2. 삼극회는 어떤 조직인가? 미국과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략한 딥 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의 핵심 조직이다. 딥 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가 허구인지 현실인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애국국민들의 발언과 행보를 살펴보라. 모든 것이 현실이고, 이제 딥 스테이트의 우두머리인 힐러리와 오바마, 키신저 그룹에 대한 집단 기소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상당수의 딥 스테이트 인물들이 국가반역죄로 심판 받게 되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아직도 딥 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 일루미나티를 음모론 따위로 비하하거나 소설 속 얘기로 치부한다면 둘 중 하나이다. 그들의 부하이거나 아니면 매우 무지한 사람이거나. 음모론 외치는 정규제의 경우는 바로 일루미나티의 부하란 뜻이다.
3. 삼극회의 핵심 인물은 누구인가? 미국은 록펠러, 키신저 (그리고 그 휘하의 오바마, 힐러리)이고 한국은 홍석현, 나경원이다. 그들의 회원 명부에 공식적으로 공개되어 있다. 여기서 한국의 핵심 인물인 홍석현과 나경원을 기억하자.
4. 촛불의 결과는 무엇인가? 3.10 위헌파면과 5.9 위헌대선이다. 그리고 빨갱이 문재인의 청와대 도둑질이다.
5. 3.10과 5.9 당시 대한민국 국권수호의 총책임자인 대통령 권한 대행은 누구인가? 황교안이다.
6. 당시 황교안이 한 말은 무엇이었나? "오늘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내려진 것", "대한민국은 법치주의를 근간으로하는 자유민주국가로 우리 모두가 헌법 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 "촛불과 태극기를 든 (국민들의) 마음은 모두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심이었다고 생각한다".
황교안의 발언이 옳은 발언, [옳은 생각]이었나? 아니다. 헌재의 위헌판결과 5.9 위헌대선으로 마무리된 국가반역죄를 합법화시켜주는 결정적인 선언을 당시 대한민국 ‘임시 대통령’인 황교안이 온 국민에게 선포한 것이다. 국가반역행위에 동참하였다는 뜻이다. 그래서 황교안은 매국노이다.
7. 당시 황교안이 한 행동은 결국 무엇이었나? 코리아 딥스테이트의 몸통 홍석현과 나경원이 벌린 촛불반역죄를 마무리해준 마무리 투수 역할을 한 것이다. 황교안은 홍석현과 나경원의 꼭두각시 아바타라는 뜻이다. 바지사장, 얼굴마담이라는 뜻이다.
8. 황교안은 ‘나경원당’에 얼굴마담으로 세워져서 보수우파 정치인인 척 쑈를 하며 국민들을 레밍화 시키는 역할을 맡은 적들의 스파이인 것이다. 홍석현 나경원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
□ [둘째] 최근 나경원당의 대표를 뜬금없이 맡으며 보인 황교안의 행보를 보자.
1. 먼저 황교안이 [뜬금없이 나타나서] 별안간에 대표직을 거머쥔 자한당을, 아니 ‘나경원당’을 보자. 나경원당이 과연 대한민국을 구할 태극기의 희망인가? 아니면 나경원당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이 따위로 망가뜨린 태극기의 적인가? 결론부터 얘기하자. 나경원당이야 말로 문재인, 홍석현, 박지원과 함께 대한민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주범 아닌가?
2. 김무성, 나경원 등 탄핵파 역적들이 지금도 또아리 틀고 있는 나경원당에 무엇을 기대하는가?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보수우파 정당은 없다. 보수우파 정당도 아닌 나경원당에, 보수우파 애국자도 아닌 황교안에게 맹목적으로 목매다는 행위가 바로 ‘레밍 신드롬 환각증세’에 빠진 것이라는 뜻이다.
3. 마침 5.18이 내일 모레이다. 태평은 5.18을 북괴의 [남침전쟁]으로 규정한다. 빨갱이 김대중과 김일성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 했던 침략전쟁이라고 선포한다. 민주화 운동? 웃기지 말라고 해라. 민주화 유공자? 웃기지 말라고 해라. 5.18 특혜비리를 받은 자들은 모두 빨갱이라고 보면 정확하다. 국가가 정상화되면 모두 체포하여 국가반역죄로 심판을 받아야 할 자들이다.
그런데 황교안은 2019년 2월 7일 광주를 방문하여 나경원당 광주시당 강당에서 이렇게 발언하였다. “광주는 민주화를 이룬 거룩한 성지이다”.(천지일보 이미애 기자 2019.02.07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99281)
5.18을, 광주를 ‘민주화의 성지’라고 공식 발언하는 황교안, 그도 결국은 빨갱이인 것이다. 황교안이 당대표가 된 날은 2월 27일이다. 2월 7일 당시 당대표도 아닌 신분으로 빨갱이 발언을 한 것이다. 이런 황교안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사람을 레밍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죽을 길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따라가는 무뇌아적인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런 황교안이 만약에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을 [거덜 낼] 인간이다.
■ [결론]
황교안은 홍석현의 개
1. 이미 밝힌 대로 촛불국가반역사태의 [몸통]은 홍석현이고, [행동대장]은 나경원이다. 나경원은 홍석현의 개이다. 그런 나경원당에 들어와 당 대표를 맡아서 [얼굴마담]하는 황교안도 나경원의 개요, 홍석현의 개인 것이다. 나경원을 ‘정치창녀’라고 불렀는데, 황교안은 ‘정치남창’이라 불러야 마땅하다.
2. 황교안과 홍석현은 어떻게 연결이 되어있나? 홍석현의 동생은 BGF 리테일, 구 훼미리마트, 지금의 CU 편의점을 소유한 홍석조 회장이다. CU 편의점, 대한민국 1위 편의점이다. 그런데 국민들이 매일 애용하는 편의점 CU가 매국노 기업인 것이다. 태극기 국민들은 [CU 불매운동]을 벌여야 한다. 홍석조를 겨냥한 심판의 불화살을 쏘아야 한다.
홍석조와 황교안은 경기고 선후배 사이로 사법고시 동기이며 [매우 각별한 관계]이다. ‘그냥 아는 사이’ 정도가 아니라는 뜻이다. 홍석조는 검사 출신으로, 헌법재판관 8명의 역적을 매수한 당사자요, 홍석현의 수족과 같은 인물이다.
홍석조의 누이는 삼성 홍라희이다. 홍라희-홍석현-홍석조로 이어지는 [홍씨 가족 커넥션]이 배후가 되어 삼성장학재단 자금을 풀어 법조계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악마의 큰 손이 바로 홍석조인 것이다. 황교안은 홍석조와 ‘매우 각별한 사이’이다. 이들 간의 은밀한 관계가 보이는가? 홍씨 집안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매국노 집안인 것이다.
3. 황교안이 레밍 국민들 환각시키는 정치 쑈를 하려고 5월 중에 미국 온다고 발표해 놓고 5월 중순인 지금 현재 조용하다. 미국 정가에서는 황교안을 인간 취급 안 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정가의 주요 인물들이 황교안을 만나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빨갱이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정도가 만나줄까, 보수우파인 공화당의 중진들은 황교안을 ‘지나가는 개’처럼 본다. 미 정가에 황교안을 소개시키겠다고 사기치고 다니는 테레사 정이라는 교포는 아무 힘도 없는 인물이다. 박동선 스타일의 사기 로비를 하는 인물이다.
4.★[올바른 리더들]+[올바른 국민들]=[나라를 구하는 힘]이다. 올바른 리더들과 올바른 국민들의 결합된 힘이 대한민국을 구하는 [공식]이란 뜻이다. 리더와 국민들 [모두 올바른 생각으로 무장되어 있어야] 나라를 구하는 힘이 응집된다는 3.1 운동에서의 역사의 교훈을 잊지 말자.
5. 황교안은, 나경원은, 김무성은 올바른 리더가 아니다. 이미 그 근거와 증거를 모두 제시했다. 그들이 올바른 리더라는 근거와 증거를 제시할 수 있으면 해보라. [없다].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 집단인 홍석현-나경원-김무성 집단과 뜻을 같이 하는 황교안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그도 자기의 몸을 팔아, 영혼을 팔아 정치 출세해보겠다는 불쌍한 정치남창에 불과한 인물이다.
6. 그런 지저분한 인물이 교회 전도사라고? 그래서 하나님이 선택한 의인이기에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황교안을 지지하고 그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가룟유다를 지지하고 축복하는 꼴이다. 가룟유다는 예수를 배반하여 기독교에서는 최대의 죄인이자 악마의 하수인, 배신자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자이다. 황교안, 이 시대의 가룟유다이다.
7. 지난 1부 결론에서 이렇게 말했다. “속지 말자. 속으면 진다. ”정치남창, 가룟유다 황교안에게 속으면, 그 배후 홍석현-나경원=김무성의 뜻대로 나라 말아먹는다. 3.1 운동을 통하여 대한민국 건국의 기초를 닦으신 우리 선조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게 살자. 스스로에게 묻자. “나는 대한민국 국민 20명 중 한 명인가?” 깨어나자.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태극기 군대입니다.
태극기국민평의회/태평
상임대표 김일선
DefendKorea777@gmail.com
=========================
[출처]
■[김일선의 시사적중] 대한민국을 구하는 해법 (2부) 황교안은 대안도, 해법도 아니다
(김일선 태평TV 대표 '19.05.16)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VOA 한국어] VOA 뉴스 투데이: 5월 21일 (0) | 2019.05.21 |
---|---|
☞대한민국을 구하는 해법 (3부) 트럼프 군대의 군사작전과 태극기 군대의 국권선포 (0) | 2019.05.21 |
☞대한민국을 구하는 해법 (1부) 대안을 찾지 마라. 해법을 찾아라 (0) | 2019.05.21 |
■■도널드 트럼프, '북한 핵시설 5곳 중에 1~2곳만 언급→2차 미북 정상회담 결렬'■■ (0) | 2019.05.21 |
◆◆[이춘근의 국제정치] ②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미국의 반응 : 대중국 및 이란 전략◆◆ (0) | 2019.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