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김정은의 총독, 문재인은 이동박문...황교안은 이동박문 애첩■■

배셰태 2019. 5. 20. 13:05

문재인은 이완용, 황교안은 이완용 애첩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19.05.19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7720

 

문재인은 김정은 총독으로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다. 한국을 일본에 병합시킨 일본 총리대신 이동박문(이토 히로부미)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자다. 역사의식과 지식이 전혀 없는 황교안은 이런 문재인에게 잘 보이려고 아부하느라 체신조차 잃고 있다.

 

며칠 전 광주에 가서 욕먹고 물세례까지 받은 그가 다시 5.18에 광주가서 또 욕설 듣고 몸싸움에 말려들었다. 호남 딸 나경원이 뒤에서 바짝 붙어 감싸며 경호하지 않았으면 아마도 얼굴에 손톱자국 몇 개는 났을 수 있었다.

 

초라한 황교안에게 문재인이 악수를 청했다. 손을 내미는 황교안의 모습, 꼭 물에 빠진 생쥐처럼 후질그레했다. 그런 꼴을 본 김정숙, 황교안이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던지 거지에게도 내밀었던 손을 황교안에는 내밀지 않았다. “왜 김정숙 여사님은 이 황교안을 개-무시하시는 것입니까? 제 마음 몰라주셔서 참으로 서운합니다. 유 유”


다시 마음을 가다듬은 황교안, 김정숙에게 잘 보이려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세차게 불러댔다. 나경원이 옆에서 황교안 귀에 대고 합창했다. 나경원 목소리에 힘을 얻은 황교안은 더욱 세찬 목소리를 토해냈다. 주먹 쥔 팔을 더욱 절도 있게 아래 위로 피스톤질 하면서 늦여름 말매미가 악을 쓰듯 토해냈다. 옛날에는 우익 공무원이었기 때문에 광주에 와서도 그 노래를 부를 수 없었지만, 이제부터는 더욱 열심히 부르겠으니 잘 봐달라 무언의 호소를 한 것이다.

 

이제 자세히 보니 기생오라비 같은 황교안 얼굴이나 나경원 얼굴이나 별 다를 바 없어 보인다. 황교안의 마음은 나경원이 움직이는 것 같다. 일반 부부지간에서처럼. 황교안-나경원이 문재인을 직접 빨기에는 눈치가 보인다. 그래서 간접적으로 광주를 빨고 5.18을 빠는 것이다. 제발 이 심정들 좀 알아달라고.

 

그런데 한심한 인간들은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문재인과 전라도 빨갱이들이다. 이들은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말만 들을 줄 알기 때문이다. 이런 두 남녀가 함께 있어야 할 곳은 한국당이 아니라 ‘전라도 민주당’ ‘빨갱이 민주당’이다.

 

2019.5.19.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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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5·18 광주사태 39주년 기념식에 간 황교안 '님을 위한 행진곡' 힘차게 제창

올인코리아 2019.05.18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9513&page=1&sc=&s_k=&s_t=

 

<황교안, 의자·물세례 뚫고 참석…‘임을 위한 행진곡’ 불렀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webf****)은 “황교안 대표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꼭 불렀어야했는지, 실망스럽다. 저들의 붉은 이념까지 배려해선 안 되는 것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lueman****)은“황교안씨 당신은 똥과 된장을 구분 못하는 자인가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jr****)은 “황교안 이 인간도 권력욕에 취해서 좌고우면하는 간사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네, 소신도 없고 의지 없는 그런 처신으로 보수 야당대표 하겠다고, 국민은 그런 비굴한 당신의 언행에 결코 당신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roehdru****)은 “황교안은 광주폭동의 진실을 모르는 건지 알고도 그러는지,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지 알고도 그러는지 모든 것을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간에 저런 OOO 칼춤 추는 곳에 참석했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지도자감은 절대로 아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osop****)은 “황교안, 문재인 이해찬 앞에 가더니 쪼그라드네. 으이구~ 목이 쉬도록 외치던 기백은 어디로 갔는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unlee****)은 “거기 뭐하려 가나. 황교안 백번 가도 전라도는 보수에 표 안 찍는다. 앞으로 가지 마시요”라고 했다.

 

<황교안 “5.18 기념식 참석 논란…광주시민 아픔·긍지 알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은 “황세모다운 표현이다. 광주시민의 아픔, 긍지라고? 아픔이라면 모르지만 긍지라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체제전복세력이 교도소를 습격하고 총기를 탈취하고 엄한 시민을 살상한 폭동인데 그 행위를 한 광주시민이 긍지를 가져야 한다는 말인데 왜 대다수 광주시민을 체제전복세력으로 모는 망언을 하느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i****)은 “좌파들이 지나치게 518을 정치화하여 또다시 분열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rinp****)은 “광Zoo”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