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 이동통신사 출현 또 불발…KMI컨소시엄 탈락 http://bit.ly/fcdwyG 오늘(24일)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기간통신사업 심사에서 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제4이통사업자 등장 또 무산, KMI 사업허가 재도전 ‘탈락’
서울경제 경제 2011.02.24 (목)
연합뉴스 경제 2011.02.24 (목)
방통위 심사서 합격선 미달…작년 11월에 이어 두번째 좌절
'제4이동통신사'로 주목을 받으며 방송통신위원회에 기간통신사업 허가 신청을 낸 한국모바일인터넷(KMI)가 심사에서 탈락했다.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KMI의 사업계획서 및 주파수이용계획서에 대한 심사 결과, 선정기준에 미달함에 따라 기간통신사업자 허가대상 법인으로 선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KMI가 이번 심사에서 탈락함에 따라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에 이은 제4이동통신사업자의 등장은 일단 뒤로 미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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