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MVNO 도입시, 통신비 20〜30% 인하가능하다”
경제투데이 경제 2011.02.23 (수)
최호 온세텔레콤 사장과 장윤식 한국케이블텔레콤 사장은 23일 ‘MVNO 활성화’ 기자간담회를 갖고, 통신요금의 20%인하를 위해 MVNO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정부의 강력한 지원과 기존 이동통신3사의 협조, 법개정 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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