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벤치 IT/과학 2011.02.23 (수)
MVNO사업자협회 "도매대가 너무 높다, 통신사 협조 없으면 사업 불가능"
아시아경제 IT/과학 2011.02.23 (수)
방통위 늑장 세부기준마련도 논란 "적어도 원가가 얼마인지는 알아야"
온세텔레콤, 한국케이블텔레콤(KCT), CJ헬로비전, 중소통신사업자연합회, 몬티스타텔레콤 등 통신재판매사업자(MVNO)들이 현행 도매대가로는 정부 정책 목표인 통신비 20% 인하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K-MVNO, "통신비 인하 위해 적극 지원 필요하다"
뉴스핌 2011.02.23 (수)
한국MVNO사업자협회(회원사 : 온세텔레콤, 한국케이블텔레콤, CJ헬로비전, 중소통신사업자연합회, 몬티스타텔레콤)는 23일 서머셋팰리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MVNO 활성화를 위한 현안과제'를 제시했다.
이데일리 IT/과학 2011.02.23 (수)
머니투데이 IT/과학 2011.02.23 (수)
ZDNet Korea IT/과학 2011.02.23 (수)
K-MVNO에는 오는 7월 MVNO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온세텔레콤과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을 비롯해 CJ헬로비전·중소통신사업자연합회·몬티스타텔레콤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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