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ICT·녹색·BT·NT外

몬티스타텔레콤 등 예비MVNO, “MVNO는 친서민 정책”

배셰태 2011. 2. 23. 12:22

7월, 새로운 이동통신 서비스(MVNO)가 뜬다!

케이벤치 IT/과학 2011.02.23 (수)

 

MVNO사업자협회 "도매대가 너무 높다, 통신사 협조 없으면 사업 불가능"

아시아경제 IT/과학 2011.02.23 (수)

 

방통위 늑장 세부기준마련도 논란 "적어도 원가가 얼마인지는 알아야"

 

온세텔레콤, 한국케이블텔레콤(KCT), CJ헬로비전, 중소통신사업자연합회, 몬티스타텔레콤 등 통신재판매사업자(MVNO)들이 현행 도매대가로는 정부 정책 목표인 통신비 20% 인하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K-MVNO, "통신비 인하 위해 적극 지원 필요하다"

뉴스핌 2011.02.23 (수)

 

한국MVNO사업자협회(회원사 : 온세텔레콤, 한국케이블텔레콤, CJ헬로비전, 중소통신사업자연합회, 몬티스타텔레콤)는 23일 서머셋팰리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MVNO 활성화를 위한 현안과제'를 제시했다.

 

MVNO協 "현 정책이라면 통신요금 인하 힘들어"

이데일리 IT/과학 2011.02.23 (수)

 

MVNO 사업자 "망할인율 최대 60% 돼야"

머니투데이 IT/과학 2011.02.23 (수)

 

예비MVNO, “MVNO는 친서민 정책”

ZDNet Korea IT/과학 2011.02.23 (수)

 

K-MVNO에는 오는 7월 MVNO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온세텔레콤과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을 비롯해 CJ헬로비전·중소통신사업자연합회·몬티스타텔레콤 등이 참여하고 있다.

▲ 한국MVNO사업자협회는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MVNO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이통3사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