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VOA 뉴스 4월 30일
(VOA 한국어 '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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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제재 지속…국제 공조 강화” / “강제 북송 중국 관련자 제재해야” / “푸틴·김정은 ‘개인적 궁합’ 생겨” / “맥스선더 대체…준비태세 유지” / ‘하노이 실패로 김정은 위상 실추’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8965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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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3차 미북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실질적 진전이 필요하다면서 지속적인 대북 경제 압박과, 한국 일본은 물론 중국 러시아와의 공조를 강조했습니다. 유엔에서 열린 핵확산금지조약 평가회의 준비위원회에서도 미국은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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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7명이 최근 중국 공안에 체포돼 북한으로 강제 송환될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촉구하는 북한자유주간 행사에서는 중국의 강제북송에 대한 강력한 규탄과 북송 관련 중국 인사들에 대한 제재 요구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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