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영향력 확대…제재 약화 의도”
(VOA 한국어 '19.04.18)
러시아와 북한이 조만간 정상회담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러시아의 역할과 북한의 의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는 스티븐 비건 대북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논의하기 위해 오늘 러시아로 향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승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김정호)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8805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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