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 주사파정귄의 방해에도 북한해방의 봄바람은 불고 있는가?

배셰태 2019. 3. 11. 11:30

#미수복 지역 북한 땅에도 봄바람은 불고 있는가?

 

북한 주민의 다수가 북한 해방의 원흉(元兇)으로 주사파 정부와 종북 주사파를 저주하고 있다고 한다. 주사파 정부가 아니었다면 벌써 북한이 노예체제로부터 해방이 되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북한 주민 600만이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 하노이 회담 결렬이후에 김정은은 쌀밥에 고깃국 이야기를 또 했고, 수령을 신비화시키지 말라고 했다. 북한 주민의 저항을 감지하고 서둘러 배부른 상상의 꿈을 주면서 진화 조치한 셈이다. 김은 살려고 인민의 눈치를 보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눈치마저 없고 고집스럽다. 무지하고 무식한 북한 정권마저 달라진 현재의 미국 조야의 분위기를 읽고 다급하게 대응을 하는데, 문재인 정부는 북한이 핵 폐기 의지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직도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이야기 한다. 안으로 반미감정을 지피면서 미국 조야의 반감을 고의로 부추기고 있다. 지금, 다급한 이시기에 미국과의 외교문제 해결에 나서야 하는데, 현재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중국과 가까운 동남아 국가를 방문한다고 한다. 문은 한국의 석탄 발전소의 미세먼지가 서쪽, 동남아로도 흘러가는 지를 확인하러 가는가?

 

문은 자신의 연방제 추진 미련과 과거 감정에 잡혀 있다. 흥남 폭격이 두려워 흥남철수 미군 군함에 올랐던 그 시절의 감정에 그대로 묶여 있다. 문은 빨갱이 트라우마에 성장이 멈춘 북치는 소년 같다. 문은 공산주의자 5명을 존경한다고 했다.

 

문재인이 현재 보여주는 새로운 정치행위가 민주화인가?

 

연세 90이 된 전두환 대통령을 5.18 관련 명예훼손을 사유로 굳이 광주 법원에 구인하여 재판을 하려고 한다. 이것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제거하려는 북한식 인민재판이다. 우파 유튜브에 재갈을 물리고, 공산 국가인 베트남도 안 하는 인터넷 검열을 하고 있다. 문에게 묻는다. 이게 당신이 말하는 촛불 혁명이며 거룩한 민주화인가? 그게 민주화하면 그 민주화 목숨을 걸고 싸우고자 한다.

 

주사파 정부는 국민마저 마음에 안 들면 고소와 고발을 남발한다. 주사파 정부는 검찰과 사법부를 조선시대 사법기관인 의금부나 사헌부처럼 마음대로 부리고 있다. 조선시대 의금부나 사헌부는 왕명을 받들어 정치적 반대파나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없는 죄도 덮어 씌워 무고한 사람들을 참형하고 귀양 보내고 정치적으로 악용했다. 주사파 정부는 조선조 사법기관을 부리듯 부역 검찰과 사법인을 부려서 전 정부 300 여명의 인사를 적폐청산을 명분으로 불법 구금을 하고 있다.

 

2017년 헌재는 탄핵 판결 1주일 전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야를 압박한 무리들이다. 견제 받지 않는 사법 권력들은 헌정 질서를 파괴했고, 주사파 정부는 사법 권력을 통째로 틀어쥐고 3권 분립을 파괴했다. 검찰과 사법부를 자기 입맛에 맞게 부리고 있다. 이게 나라다운 나라이고 민주화 운동인가? 문은 대답하라. 문 정부에서 부역하는 검찰과 판사들아! 너희들은 북한 해방을 지연시키고 자유대한을 파괴하는 역적들임을 알라!!!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