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2.23) - 사회주의로 끌려가는 대한민국
#가치와 창의와 감성은 방향 선택이 승리를 좌우한다.
가치는 이로운 방향을 선택하고, 창의는 남들과 다른 방향을 선택하며, 감성은 행복할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한다. 빨리 갔는데 엉뚱한 곳으로 가거나, 에너지를 쏟았는데 가치가 없다면 낭패다. 자기만을 위한 가치는 괴물을 만들고, 모두를 살리는 상생가치는 영웅을 만든다. 가치는 유익과 효율과 상생에서 생기고, 행복은 긍정과 감사와 사랑에서 생긴다. 엉터리 사냥꾼은 산을 태우고, 약자들의 표를 의식한 진보는 약자를 노예로 만든다.
보수 가치는 저마다 자유롭게 활동하고 진솔하게 책임을 지며 기존 가치를 기초로 조금씩 진보하는 토성 쌓기 가치체계이고, 진보(사회주의) 가치는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는 비현실적인 구름 잡기 생각을 펴려다 위선과 인위로 추락한다. 자유체제 국가는 다수가 행복을 얻고, 인위적 통제체제인 사회주의 국가는 다수가 행복을 잃는다.
#창의는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
창의(創意)는 시공의 효율적 배합으로 새로움을 만들고, 독창은 오로지 하나밖에 없는 존재를 발견한다. 진정한 강자는 방어하지 않고, 창의적인 자는 같은 표현을 삼간다. 모방과 얼치기 응용과 독창성 부재는 몸의 수고에 불과하다. 하나뿐인 표현과 진리와 논리는 그 자체가 창의성이다. 행복은 일상의 반복에 있지 않고, 창의는 고정된 생각에서 나오지 않는다. 창의는 모순과 낭비를 줄이고, 생존에 유리한 시스템을 선택한다. 자유체제는 국민은 유익함과 행복을 찾기 위해 일을 하고, 전체주의 노동자는 비난이 두려워 일을 한다.
주사파 정부의 국민을 속이는 창의성은 탁월하다. 입만 열면 거짓이다. 5.18 진실 규명이 헌법 파괴라고 주장한다. 5.18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을 폄하라도 매도하면서 재갈을 물린다. 21세기에 살면서 12세기 중세의 악몽을 재현하는 짓이다. 우리는 주사파 정부의 12세기 중세악몽 재현을 거부한다.
#감성(感性)은 행복으로 가는 방향을 선택한다.
감정은 자기와 대상을 분리하고, 감성은 자기와 대상을 하나로 연결한다. 감정은 사랑하기 위해서 살고, 감성은 살기 위해 사랑한다. 감성은 진실을 전할 때는 감미로운 노래와 같고, 단호할 때는 날이 선 강철과 같다. 감성은 서로가 이로운 방향을 찾는 교감이며 허상 감성에 속지 않는 지혜다. 사회주의 몽상가는 인간의 허약한 감성을 악 이용한다.
소득주도 성장은 대량 해고로 이어지고, 포용 경제는 대기업의 투자를 위축시킨다. 감성으로 포장한 선동은 다수를 게으른 약자로 만든다. 감성은 진실과 따뜻함과 사랑과는 친구 사이지만 아닌 것과는 목숨을 걸고 싸운다. 3,600억 혈세로 만든 보(洑)를 1,880억 들여서 해체를 한다고 한다. 동네 양아치보다도 못한 지력으로 100년 집권을 운운한다. 이 정도 되면 진정한 감성을 지닌 다수의 거룩한 분노로 몰아내야 하지 않는가?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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