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시민 여러분! 자유대한을 수호하는 의병이 됩시다■■

※애국시민 여러분! 자유대한을 수호하는 의병이 됩시다

 

현재 한국의 안보는 무방비 상태이고, 지금의 한국은 안보 기능을 상실한 무정부 상태입니다. 주사파 정부는 남북관계 개선을 명분으로 우리의 생명줄인 안보를 의도적으로 파괴하여 우리의 생명과 재산도 지키기 어려운 무정부 상태가 되었습니다. 서방마저 대한민국을 공산화 직전 상태로 판단하고 있을 정도로 절박하고 벼랑 끝에 선 형국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자유 체제를 지키고자 몸소 나서신 애국 시민 여러분에게 머리 숙여 감사와 존경을 표시하며, 자유 대한을 함께 지킬 것을 호소합니다.

애국 시민 여러분! 자유대한을 수호하는 의병이 됩시다.

 

애국 시민 다수는 나라가 망할까봐 분노와 불면의 밤을 보내온 지 2년이 되어 갑니다. 이제, 더 지켜보고 방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애국 시민은 충무공의 백의종군 정신과 안중근 의사의 의병 정신으로 무장하고 구국의 길로 나섭시다. 태극기를 들 수 있고, 애국가를 부를 힘이 있으면 구국전선에 함께 동참합시다. 자유체제 수호의병이 되어 공산 연방제로 가려는 반란세력을 규탄하고 저지합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헌법과 국가보안법이 사망한 상태입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살인마 김정은이를 칭송하고 위인 맞이 환영 행사와 기자회견을 해도 경찰마저 제재를 못하는 무법천지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몸과 마음 강건하고 용맹한 애국심으로 무장한 애국시민은 보안법 위반자들을 혼내고 주사파 정부의 반국가 행위를 저지하는 구국의 의병이 됩시다. 월남처럼 패망하여 즉결 처형을 당하고 교화의 대상이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자유대한이 패망의 길로 가기 전에 함께 단결하여 문재인 정부를 퇴출시킵시다.

태극 전사여러분! 한 줌도 안 되는 공산 좀비들을 물리치는 전사가 됩시다.

 

태극기 전사는 대통령 박근혜의 부당 탄핵에 위기를 느끼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체제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2년을 싸웠고 풍찬노숙도 했습니다. 태극기는 구국의 깃발이며 비폭력 저항의 무기이며 나라를 다시 찾겠다는 징표였습니다. 분노가 산을 이루고 통탄이 강물처럼 흐르지만 나라사랑 정신과 태극기 외에는 아무 무기도 들지 않은 비폭력 저항이었습니다. 아무런 조건도 보상도 바라지 않았고, 군번도 전투모도 없었지만 나라사랑 뜨거운 마음으로 자유대한의 공산화를 지연시켰습니다.

 

태극전사는 구국의 의인과 지원세력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다가 본인들이 세계인도 인정하는 구국의 의인이 되었습니다. 그 의인의 자격으로 국가를 파괴하고 경제를 파탄시킨 주사파와 종북 세력의 퇴진을 요구합시다. 참회하고 퇴진하지 않으면 청와대 앞길을 봉쇄합시다. 나라를 구하겠다는 애국정신과 단호한 결기로 자유체제를 지키고, 반역의 무리들을 비폭력으로 진압한 인류 문명사에 위대한 저항 문화를 남깁시다.

 

구국 동지 여러분! 적화 위기에 처한 자유대한을 구하는 장수가 됩시다.

 

구국의 동지들은 자유와 시장경제의 기초가 되는 안보를 지키는 이 시대의 의병의 선봉장입니다. 군기 있던 시절에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전투역량을 익힌 우리 구국동지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사입니다. 우리 구국 동지들은 적에게 진다는 것은 상상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월남처럼 잔악하고 집요한 공산 좀비들에게 지고 밀려서 생명과 재산을 모두 잃을 수는 없습니다. 두 눈을 크게 뜨고 공산 좀비들의 연방제 꼼수와 적화만행을 감시하고 저지합시다. 그리하여 수의(壽衣)로 생각했던 과거의 군복을 다시 입고, 우리의 미래 군복을 신성하게 만듭시다.

 

우리 구국 동지들이 일당백의 정신으로 국가의 기강을 무너뜨린 공산 좀비들을 축출하고, 사악한 무리들을 지탄하고 응징합시다. 우리 모두는 나라사랑 뜨거운 심장과 적을 직시하는 매서운 눈과 맨주먹 붉은 피로 자유체제를 붕괴하는 무리들을 몰아냅시다. 그리하여 자유대한을 비폭력으로 지켜냅시다. 호국과 구국의 역사를 새로 씁시다. 무궁화 피는 8월 15일 광복절에는 새로운 정부를 만들어 봅시다.

 

전국의 애국시민, 태극전사, 구국동지 여러분!

 

문재인 정부가 퇴진할 때까지 한마음, 한 뜻으로 싸워서 승리합시다. 우리의 하나 된 나라사랑과 행동하는 결기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합시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