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VOA 뉴스 2월 15일
(VOA 한국어 '19.02.15)
“남은 2주 최대한 멀리 가야” / “2차 정상회담 취소 고려해야” / 해리스 “북한 FFVD는 미한 공동 목표” / 사이버사령관 “북한 공격할 권한 있어” / “납북 푸에블로호 반환 요구해야”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7874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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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기까지 남은 2주 동안 최대한 많은 진전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비핵화뿐만 아니라 한반도 평화와 안정 등 싱가포르 회담에서 미북이 합의한 부문 모두가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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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의원들은 2차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정상회담 취소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북한의 비핵화 결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최대의 압박을 계속 유지해야 할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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