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VOA 뉴스 1월 31일
(VOA 한국어 '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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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감축 조건 강화 법안 발의 / “북한 비핵화에 미한일 공조 필수” / “북한, 제재 피해 중국 측에 어업권 매각” / “북한,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지지” / “남북군사합의 폐기 촉구…한미동맹 필수”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7659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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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주한미군을 감축하려면 그 이유를 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입증하도록 하는 미한동맹 지지 법안이 미 하원에서 발의됐습니다. 의회 승인을 더 까다롭게 한 건데, 주한미군을 2만2천 명 아래로 감축할 경우 한국이 전쟁을 막을 능력이 있는지, 또 동맹국들과 협의했는지 입증하라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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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내퍼 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대행이 북한 비핵화 달성을 위한 미국과 한국, 일본의 긴밀한 공조는 필수라면서 최근 한일 갈등에 대한 양측의 자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북한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면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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