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구속영장 발부돼...이제 연방제만 하면 적화통일 되겠네

배셰태 2019. 1. 24. 09:08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구속영장 발부돼

올인코리아 2019.01.24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9110&page=1&sc=&s_k=&s_t=

 

네티즌 "이제 연방제만 하면 적화통일 되겠네"

 

 

극좌편향적 우리법연구회 출신의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휘하는 법원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마치 그의 구속이 촛불좌익세력의 비좌익판사 숙정을 위한 기획작품이 아닌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인지, 박병대 전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은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양승태(71·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이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 등으로 24일 새벽 구속됐다”며 조선닷컴은 “2017년 9월 퇴임한 지489일 만이다. 사법부 71년 역사상 전직 대법원장이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좌익판사들이 일반판사들을 인민재판으로 숙청하는 무법적 현상으로 평가된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명재권(52·27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 중 상당 부분의 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며, 현재까지의 수사진행 경과와 피의자의 지위 및 중요 관련자들과의 관계 등에 비춰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전 대법원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며, 조선닷컴은 “서울구치소에서 영장심사 결과를 기다리던 양 전 대법원장은 곧바로 수감(收監)됐다”고 전했다.

 

서울구치소에 영장심사를 한다는 핑계로 잡아뒀다가 새벽에 국민들이 저항하지 못할 시간에 전 대법원장을 잡아넣은 모습이 사법부를 장악한 좌익세력의 인권유린 행태다.

 

<중략>

 

촛불좌익세력의 사전기획 대로, 우익판사들을 궤멸시키기 위해서 전 대법원장이 구속됐을 뿐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중략>하지만 기획되로 전 대법원장은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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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법관은2014년 2월부터 2016년 2월까지 법원행정처장으로 근무하며 일제 강제징용 소송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 댓글 사건 재판 등에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았다고 한다.

 

<중략>

 

몇번이고 우파인사들이 구속될 때까지 집요하게 구속영장을 청구·발부하는 촛불정권의 정치검·판사들이다.

 

“양승태 前 대법원장 구속…박병대는 기각”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yun****)은“문재인 정부 검찰, 사법부가 한통속이 되어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시켰다. 영장판사는 검사 출신의 판사란다. 권력의 말에 충실하였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harles****)은 “사법부 안에서 좌파를 중심으로 우파를 척결하기 위한 피바람이 이제 휘몰아 칠 것이다. 자신들이 한 짓이 있으니 이제 보복이 두려워서 우파적인 성향을 가진 판사들을 가만히 두겠는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arles****)은 “좌파들은 전교조의 비합법화와 통진당의 해산이 그만큼 뼈아픈가 보다”라고 했다.

 

..이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