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 투쟁이란?
세계의 미 대사관은 경찰이 삼엄하게 경호합니다. 특히 서울의 대사관은 文집단들어 아주 삼엄합니다. 명분은 미 대사관을 시위자들의 침탈로부터 막으려는 충정이라고 말합니다만, 개뿔...속내는 다름니다.
미대사관이 주재하는 나라엔 경호업무를 담당하는 일정수의 미 해병대가 주둔합니다. 적게는 백명 많게는 천명이 넘는 병력이 별도의 지역에 주둔하다가 만약 미 대사관에 변란이 있으면 출동해서 보호합니다.
그런데 한국경찰이 왜 삼엄하게 경호 할까요. 좌빨 개돼지들은 주사팔의 수괴가 “담넘어라”는 명령이 없는한 절대 들어가지 않을 것인데, 왜 과도하게 지킬까요.?(며칠전 두명의 좌빨이 넘은건 완전 신삥 좌빨의 치기어린 행동일 뿐입니다.)
바로 그 이유를 지난해봄 어느 정부부처 사무관이 보여줬습니다. 미국으로 망명하겠다며 대사관 정문으로 차를 돌진해 충돌했습니다. 그리고 차에서 내려서 대사관을 향해 “헬프미”를 외쳤어요. 그 사람을 경찰이 잽싸게 붙잡아갔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경호 하는것도 있지만, 더큰 임무는 국민들의 대사관 잠입을 막는 것입니다.
만약 이명박이 수사 막판에 과감하게 미 대사관에 들어가(물론 사전에 협의하고)망명을 요청하며 판을 크게 흔들었다면, 현재의 정세는 다를겁니다. 세계의 여론은 요동칩니다. 나는 당시 그런 시그널을 세 번의 글로 썻으나 전달이 안됐던지 이해를 못했던지, 용기가 없었던지...하여튼 이명박은 기회를 놓쳤고. 동정없는 감옥에 있습니다.
조윤선이 1심에서 풀려 났을 때도 그런 뜻의 글을 완곡한 내용으로 썻으나 조윤선은 끝내 실행하지 못하고 구속되어. 안타까웠습니다.
오늘 만 88세의 전두환 대통령에게 구인장이 발부됐습니다. 그러므로 다음 기일인 3월11일 출두하지 않으면 구인 당합니다. 정말 참혹합니다. 전두환대통령은 고급스런 말로 알츠하이머병이지만 우리말로는 치매이고 오래전 말로는 노망입니다.
노망에 걸리면 하루에 치솔질을 열번씩하고(전대통령의 예) 밥먹고 거실 소파로가서 앉자마자 밥달라고해요. 누구를 만날 일이 있다며 나가서 행방불명이 됩니다. 젊은날의 일들은 기억하지만 10분전의 일도 기억 못합니다. 좌빨은 그런 노인을 불러다가 뭘 어떻게 하자는 말입니까?
전두환 대통령 주위엔 아직도 따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은 전대통령이 편안하게 생활하다가 종명終命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가릴 필요 없어요.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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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2018년 문재인 지지율(여론조사-공정)
(7월: 45.7%/8월: 34.8%/9월: 45.9%/10월: 36.6%/11월: 31.6%/12월: 28%)
http://blog.daum.net/bstaebst/3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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