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가짜뉴스의 진원지는 문재인이다

배셰태 2019. 1. 10. 07:53

※가짜뉴스의 진원지는 文이다

 

文이 가짜뉴스를 단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우리는 가짜뉴스를 단죄한다는 말을 반대 할 이유가 없어요.그러나 文이 말하는 가짜뉴스를 누가 선별해 내는지 궁금합니다. 文이 우파측에서만 가짜뉴스를 골라내고 좌빨측에서는 골라내지 않는다면 이것도 한차례 쑈질일 뿐입니다.

 

그래서 내가 대표적인 가짜뉴스를 선별합니다.

 

1. <북한이 핵을 폐기하겠다는 말을 했다> 며 국민과 전세계를 선전했습니다. 그러나 김정은은 신년사로 핵폐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명백한 가짜뉴스입니다.

 

2.김정은이 서울에 온다고 작년 11월과 12월의 서울을 <김정은의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김정은은 오지 않았습니다. 추악한 가짜뉴스입니다

 

3, 작년 54조원을 쓰며 년말이면 취업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는 말로 일자리가 없는 국민에게 기대를 걸게 했으나 취업은 고사하고 실업자만 대폭 늘어났습니다. 괴씸한 가짜뉴스입니다.

 

4. <광화문시대를 연다>는 말은 선거기간에도 써먹고 취임사에도 3번이나 그 말을 강조했습니다. 그 말을해서 文은 열렬히 환호를 받은후, 2일전 윤흥준이란 졸개를시켜<광화문시대는 포기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황당한 가짜뉴스입니다.

 

5. <기회는 평등하고,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며 세상에 존재하는 제일 좋은 말로 국민을 속였습니다. 기회는 자기편 자식들에게만 줬고, 과정은 불법지시로 의욕을 꺽었습니다. 결과는 치욕이었습니다. 미꾸라지이고 양아치이고 머리나쁜사람이라는 악담을 쏟아냈습니다. 교활한 가짜뉴스입니다

 

이상은 文이 권력을 잡은후에 직접 말한 가짜뉴스입니다. 文은 이外에도 수십개의 가짜뉴스를 양산했습니다. 이처럼 文은 자유우파에게 가짜뉴스를 전파하지 말라고 요구하기 전에, 자신이 뱉어낸 가짜뉴스부터 사과하고 반성하고 단죄해야 합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1.09

=====================

[참고요]

※2018년 문재인 지지율(여론조사-공정)

(7월: 45.7%/8월: 34.8%/9월: 45.9%/10월: 36.6%/11월: 31.6%/12월: 28%)

http://blog.daum.net/bstaebst/33042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