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IT/과학 2011.02.09 (수)
증권사와 보험사, 여신전문 등 제2금융권의 차세대 IT시스템 구축이 본격화 되고 있다.지난해 대부분의 시중 은행은 차세대 시스템 구축 및 대형화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서 2금융권으로 차세대 관심이 옮겨 붙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올 한해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관련 시스템 고도화 준비가 시작 될 전망이다.
<중략>
삼성생명은 이미 차세대 시스템 2기 구축을 마치고 정보계 시스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또 스마트폰을 이용한 영업시스템을 통해 '스마트워크'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중략>
BC카드는 이미 삼성, LG등 휴대폰 제조사와 모바일 지불결제 표준화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또 마스터카드, 신한카드 등은 SKT, KT등 통신사와 모바일 지불결제 시스템 구축 제휴를 맺고 단말기 보급 등에 나서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넷전화(VOIP/070) 가입자 꾸준히 증가 (0) | 2011.02.09 |
---|---|
다음, 무료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서비스 시작 (0) | 2011.02.09 |
명함의 진화, 모바일 홈페이지 결합된 QR명함이 뜬다 (0) | 2011.02.09 |
지식경제부, 스마트그리드 활성화계획 내달 발표 (0) | 2011.02.09 |
`증강현실 + SNS` 무조건 주목하세요 (0) | 2011.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