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유튜브를 하겠다고 껍죽대는 좌빨...유시민 입이 화禍를 부르는 사람

배셰태 2018. 12. 25. 22:09

※유시민 입이 화禍를 부르는 사람

 

유시민은 유作家라는 치기어린 명칭으로 그냥 살지않고 목구멍과 발뿌리가 근질거려서 못사는 사람입니다. 느닷없이 유투브를 하겠다고 껍죽댑니다. 아마 자의반 타의반일 겁니다.

 

좌빨은 공중파와 종편들을 완전히 장악됐다고 생각했는데 유투브란 정의의 매체가 나타나서 자유우파국민은 물론 중도층까지 대거 흡수하는 방송의 대변혁을 가져왔어요. 심지어 초급 좌빨들까지 흔들어댑니다. 그게 좌빨 본진을 당황시켰습니다.

 

그래서 옛날 팟케스트하던 거지 발싸게 같은 놈들이 속속 유투브에 들어왔으나 기존의 좌빨들만 흡수하고 자유우파는 물론 중도층까지도 거들떠도 안봅니다. 급기야 적화대까지 체신머리도 없이 유투브방송을 만드는등, 좌빨은 지금 유투브에 전력을 다 쏟고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낸게 유시민입니다. 아마 유를 지목한 것은 이해찬일건데, 유시민 입장에서는 기다렸던바이겠지요. 사실 유시민 정도라면 일부 중도층을 흡수 할 요인은 될겁니다. 그런데 이 인간이 등장의 변으로 참 고약한 말을 했습니다.

 

언필칭 <가짜뉴스에 공격당하는 진보를 방어하겠다>는 것인데. 가짜뉴스로 정권을 찬탈한 놈들이 가짜뉴스란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도 모르고 저렇게 쉽게 지껄입니다.

 

유는 <진보측이 일주일동안 유투브를 통해 가짜뉴스로 당한 사안들을 모두 모아서 내가 일주일에 한번씩 유투브를 통해 정리해 주겠다>는 취지로 싸가지 없이 말했는데 그 말인즉 일주일동안 열심히 공격해라 한방에 반격해주겠다는 뜻입니다. 참 사춘기 집단의 일진 중딩다운 말입니다.

 

젊어서 기가 승昇한놈도 60이 넘으면 눅어지거늘 이놈은 60이 넘어도 철이 안듭니다. 필요없는 말을 지껄이며 등장하던 개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또 싸가지 없는말로 오줌깡통을 차며 등장합니다.

 

유시민은 결국 자기입에서 나온 화禍로 자신의 뼈가 부러질 겁니다. 글은 아무리 마구 쓴 것 같지만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야만 쓸 수 있어요. 그러나 입으로 나오는 말은 생각을 아니해도 나올 수 있어요. 하여 혀 끝에 당한 상처가 펜 끝에 당한 상처보다 훨씬 큽니다. 그래서 원한도 그만큼 큰 법입니다.

 

유시민은 좌빨의 소위 잠룡이란 인간들중에 한명입니다. 그중에서는 제일 덜 좌빨이란 말이 있어서인지, 중도층과 일부우파들의 시선을 모으는 사람이예요. 그래봤자 좌빨이지만 그래도 주시하겠습니다.

 

출처 : 손병호 페이스북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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