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사 병행가능한 `퍼플칼라`…새로운 노동 패러다임 급부상
매일경제 2011년 02월 07일 (월)
<중략>
블루칼라도 화이트칼라도 아닌 퍼플칼라(purple collar)는 파랑과 빨강을 혼합한 보라색을 상징한다. 일과 가정의 조화를 뜻한다.
노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유연근무제도(flexible workplace)의 대표적 사례다. 특히 한국처럼 저출산 고령화에 직면한 사회일수록 적합하다는 평이다. 편리한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근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성은 물론 남성들에게도 탁월하다. 또 고용주들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종류별로 나누면 모두 9가지나 된다.
..이하 전략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1)'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미 FTA 추가협상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0) | 2011.02.08 |
---|---|
[스크랩] `평균 연령 55세` 고등학교 성인반 가보니… (0) | 2011.02.08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광고…하루 75만원 벌어 (0) | 2011.02.07 |
2011년 주목받는 창업 7가지 창업 트렌드 (0) | 2011.02.06 |
[스크랩] 편안한 노후 보장하는 `4가지 방법` (0) | 2011.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