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경계하는 남한 김정은 아첨꾼
(glintv us '18.12.17)
최근 남한에는 김정은을 찬양하는 집단들이 등장헀다. 북한에 아첨하는 이런 부류들을 보는 북한정권의 시각은 어떤 것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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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북한의 남한 적화시 2,000만여 명이 죽는다
공산화 된 후 자본주의의 묵은 때를 벗겨낸다는 명목으로 베트남은 전 국민의 4분의 1, 캄보디아도 전 국민의 4분의 1을 아무 이유 없이 참혹하게 살해했다.
한국의 경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야 공산통치의 정당성이 가능해질 것인지는 북한의 전체주의 2대 세습 왕 김정일의 발언을 통해 짐작할 수 있다.
김정일은 통일된 후 한반도에 존재할 나라는 공산주의 국가여야 하며, 순수한 공산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호언장담 했다.
“나는 남한 점령군 사령관으로 가겠다. 1,000만 명은 이민 갈 것이고 2,000만 명은 숙청될 것이며, 남는 2,000만과 북한 2,000만으로 공산주의 국가를 건설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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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숙청작업과 문재인의 적폐청산작업의 공통점은... 불똥이 어떻게 튈지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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