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워커[Mobile worker]/모바일 근로자-모비슈머
M-워커(Mobile worker), 즉 언제 어디서든 근무할 수 있는 모바일 근로자란 뜻이다. 모바일 생태계가 형성되면서 자주 등장하는 말 중 하나가 `모바일 근로자`이다.
사실 근로자를 분류하는 블루칼라나 화이트칼라는 지금까지 숱하게 들어 왔지만 M-워커는 최근에서야 회자되고 있는 말이다. M-워커는 또 다른 의미로 모바일 생태계의 새로운 주인공인 모비슈머를 일컫기도 한다. 앞으로 닥쳐올 모바일 생태계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각광 받을 것이다.
특히 2000년대 들어 유비쿼터스 환경이 열리면서 M-워커의 활동 반경이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 기관인 IDC는 2009년 이후 M-워커는 세계적으로 8억5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계 근로자의 1/4이 사무실 밖에서 일할 거라는 얘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워커의 업무 처리 방식을 알기 쉽게 설명한 CF를 만들어 세계 시장에 배포했다, 한마디로 M-워커의 득세가 세계적인 현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모바일 하나로 이뤄지는 U-Trade시대, 유통(Commerce)+무역(Trade)+전자결재(IPN:Internet payment network)+인터넷(Internet)+모바일(Mobile)+자유무역협정(FTA)의 합작이 가능하여 그 활성화가 가히 폭발적일 것이고 특히 21세기 새로운 전쟁터요 블루오션인 FTA 가 2012년 70여개 나라 50억 명과 국가 간의 관세, 법률, 인.허가, 기술등의 장벽을 없애고 동일시장내의 통합을 의미하므로 국내는 물론이고 국외 국민들과 기업들과의 조건 없는 경쟁의 시대가 도래 했음을 의미한다.
기존의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 논리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모바일 웹스퀘어드[W
내,외부 요인으로 2~3년 늦은감은 있으나 최근에는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다단계 업체(아래 참조)까지도 모바일 오피스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제 M-워커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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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원 증력 극대화로 매출 향상 잠재력 지녀
스마트폰과 EMS,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시
넥스트이코노미 / 2010년 03월 24일 (수)/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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