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사회 2011.01.31 (월)
데일리안 사회 2011.01.31 (월)
최근 제4세대 이동통신 4G 기술로 LTE(Long Term Evolution)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올 상반기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4G 표준으로 와이브로와 LTE를 모두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전 세계 IT산업에서 선도적 입지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가 LTE에 집중하는 모양새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11월 방송통신위원회는 와이브로 활성화 방안으로 신규사업자의 진입여건 조성, 주파수 대역폭 변경, MVNO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3대 정책방향과 8대 과제를 발표했다. 아울러 신규사업자의 망 구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로밍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방통위가 내놓은 와이브로 활성화 정책방안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존 이동통신시장에 기득권이 없는 신규사업자의 등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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