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오 박사와 긴급 대담... 문재인 정부와 언론의 좌경화 논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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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타라 오 美 CSIS 연구원, “JTBC 태블릿PC 보도, 가장 심한 가짜뉴스”
미디어워치 2018.11.14 미디어워치편집부
http://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3735
"변희재‧고영주‧김세의‧윤서인‧지만원… 한국의 ‘표현의 자유’‧‘언론의 자유’는 위험에 처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구속의 부당성을 지적해왔던 타라 오(Tara O) 박사가 유투브 방송에 출연해 한국의 ‘JTBC 태블릿PC 보도’를 “가장 심한 가짜뉴스”라고 지적했다.
미국 국제전략연구소(CSIS) 산하 태평양포럼 소속 타라 오 연구원은 14일 유투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대한민국 언론의 좌경화 논란‘을 주제로 김세의 대표와 함께 대담을 나눴다. 그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과정에서) 언론은 온갖 종류의 루머들을 마치 사실인양 보도했는데, 그 중 가장 심한 가짜뉴스는 JTBC에서 방영한 태블릿PC 이야기”라고 꼬집었다.(기사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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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가짜뉴스로 제대로 싸워보지 못하고 패망한 월남의 공직자들이 살려달라고 비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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