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IT/과학 2011.01.23 (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무료통화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양 진영 스마트폰을 모두 지원하는 무료통화 앱으로는 국내 처음이다. 네오메카(대표 최준환)는 아이폰(아이패드 포함)과 안드로이드폰(갤럭시탭 포함)을 모두 지원하는 무료통화 애플리케이션 ‘올리브폰(OlivePhone)’을 최근 출시했다고 23일 밝했다.<중략>
KT와 SK텔레콤 등 이동통신사들도 이미 데이터 무제한 정액요금제 사용고객에게는 mVoIP를 허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스마트폰 확산과 함께 가입자의 요구에 따라 mVoIP에 대한 제한이 더 이상 어렵다는 인식의 변화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mVoIP에 대한 접속료를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어 mVoIP가 조만간 제도권내로 수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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