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경제 2011.01.13 (목)
[머니위크 커버]스마트 리치/나에게 맞는 요금제 길찾기
‘3만5000원 40.4% → 25%, 5만5000원 9.9% → 29%’
2010년 5월부터 11월까지 스마트폰 정액요금제별 가입자의 비중 추이다. 통신사들이 월 5만5000원 이상의 요금제에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하면서 가입자들 또한 고가의 정액요금제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이다.
요즘 스마트폰은 ‘돈 잡아 먹는 기계’가 됐다. 정액요금제의 기본 단위가 높아진데다 고가의 기기 값까지 붙으면, 한달에 부담해야 할 통신비가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솥뚜겅 무서워’ 스마트폰을 포기할 순 없는 노릇. ‘스마트 리치’로 살아 남기 위해 나에게 딱 맞는 요금제를 찾아가는 '길찾기 팁'을 알아보았다.
◆스마트폰 가입할 때 ‘통신요금 설계사’,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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