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마리 괴물들 - 전체주의, 사교주의, 골빈주의
지금, 지구상에는 이상한 괴물이 있다. 눈은 뒤통수에 달려서 1984방향(오웰)으로 뒤로 가고, 뇌는 양심과 판단력이 없고 허상과 망상의 비개가 골수에 차있어 이상한 미치광이 짓만 골라서 하고, 뼈대는 양심의 칼슘이 빠져나가서 허물 거린다. 과분수 머리는 무거운지 아래를 본다. 항상 어두운 것만 보고서 저기 발걸음에 자기가 놀란다. 자기 몸을 자기가 테러를 가한다. 하체는 부실하여 중심을 못 잡고, 조금만 뛰어도 비실거린다. 이 괴물은 중국 전체주의, 북한 사교주의, 주사파 골빈주의 공상당이다.
1. 1984로 후진하는 중국 시진핑.
중국 괴물은 앞에 언급한 괴물 형상에다 내면 순환기도 엉망이다. 자기 혈관(교통 통제 미구축)도 엉망인데 이웃의 몸에 일대일로라는 혈관을 심느라 허우적거린다. 여기까지 오면 괴물이 중국이라는 것을 눈치를 챘겠지요. 일대일로는 송유배관 연결 공사를 빌미로 약소국 지도자층은 돈으로 매수하고 채권으로 장난을 쳐서 후진국을 등쳐먹는다. 중국은 한 번도 자유와 행복과 소유에 대해서 고민한 적이 없다. 소유는 공산당의 마음에 달렸다. 남사군도에 시멘트를 처발라서 국유화시킨다. 세계적 경영자인 마윈의 경영권을 뺏어버렸다. 판빙빙은 탈세를 이유로 구금을 했다고 한다. 소유의 자유도 행복할 자유도 없다. 그냥 개돼지처럼 당에서 하라는 대로 살아야 한다.
중국의 정신적 뼈대는 무너졌다. 하청 받은 전자(컴퓨터 및 휴대폰) 제품에 해킹 칩(옴)을 심어서 시스템을 지배하려고 하다가 3년 만에 들통이 났다. 중국은 아직도 함께 살기 어려운, 상종을 하면 안 되는 미개한 무리들임이 드러났다. 쓰레기(똥)로 식용 기름을 만들고 사람을 속이는 게 일상이다. 시진핑은 독재 체제를 구축하고 중국 인민을 가두어놓고 뒤로 후진시키고 있다. 주변국과 원만한 나라가 없다. 빛과 칼날을 감추라고 했지만 성급하게 나서다가, 나설 자리가 아닌데 나서다가 미국으로부터 점진적 조임을 당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을 서서히 압박, 통제, 해체를 시도하고 있다. 그들은 모른다.
2. 북한 사교주의 괴물
북한 괴물은 앞에서 언급한 괴물 형상에다 정신 구조가 생명체에서 볼 수 없는 (처음 보는) 이상한 구조다. 거짓과 조작은 기본이고, 한 번도 약속을 지킨 적이 없다. 양심은 처음부터 없었다. 양심이 있다면 고모부와 친형을 죽이지 못한다. 돼지도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흔적을 이미 다 지운 동창리 핵 폐기장에 사찰단을 부른다고 한다. 동족이라고 하면서 한국에 대해 뻥을 치고 분열(갈라 치고)시키고, 해킹으로 부족한 외화벌이를 한다. 정치범 수용소에 30만 명이 갇혀서 죽어가고 있다. 인류 정신문명을 100년을 후퇴시킨 괴물이다. 북한 사교주의 괴물은 너무도 비인간적이고 참혹하여 대하소설로도 묘사하지 못한다. 북한이 망해가는 과정을 인공지능(스캔 기능)으로 정리를 하려고 한다.
3. 주사파 괴물들
주사파 괴물은 앞에 언급한 모든 괴물의 형상에다가 정신적 뼈대와 이성적 눈이 없다. 과거의 철천지원수(적)를 사모하고, 현재의 적과 도모하려고 한다. 주사파 괴물은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아는 다수를 가난하게 만들고, 억압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구제불능 무모함의 괴물이다. 그들은 회복 불능의 치명적 약점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그들은 자기 약점을 모른다. 비리성 카드 내역을 추적하면 내란죄라고 우긴다.) 그들의 골에는 허상의 기름기로 가득차서 실체를 보지 못한다. 적지에 가서 보안법 폐지를 언급하고, (적화와 핵무장을 명시한 노동 규약에 대해서는 이야기도 못하면서) 보수 우파를 우습게 보고 있다. 빠른 속도로 국가를 해체해 놓고 전 정부의 탓이란다. 인간적 기본 소양도 기초도 함께 살려는 양심은 처음부터 없었다. 허영과 허상의 골빈 무리다.
주사파 괴물의 뼈대는 없다. 비대한 망상의 비개가 출렁출렁 거리며 움직이면서 악행을 퍼뜨린다. 경제정책은 망상과 허상이 빚은 참사인데도 반성도 개선의지도 없다. 비리의 백화점을 인재로 등요하고 일을 잘 할 거라고 미친 험담(?)을 한다. 주사파 괴물의 백미(치부)는 퇴보하고 후진하는 중국과 북한을 추종한다는 점이다. 반대로 가면서도(반대로 서면서도 자기 방향이 옳단다.) 한류에 똥칠을 하고 있다. 거짓과 조작의 작품인 주체사상에 뿌리를 둔 우둔함은 참으로 역겹다. 이 괴물이 있는 한, 문이 제거되어도 한국은 앞으로도 계속 혼란과 내홍(內訌)을 겪어야 한다. 제때에 제거하지 못하여 역습을 당한 자유 우파의 신세가 가련하고 불쌍타.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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