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고교연합-자유대한연대] 대한문 태극기집회 연사...박성현, 미국에 의한 북한의 종말◀◀

배세태 2018. 9. 30. 17:01

■미국에의한 북한의 종말: 뱅모 박성현

(고교연합-자유대한연대 '18.09.29)

https://youtu.be/yTeiJfzp1fc

 

※2018년 9월 29일(토) 대한문 태극기집회

대한문 집회 뱅모 연설이다. 미국은 북한 해방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한반도에는 남북 두 개의 자유민주 공화국이 들어선다... 북한이 어느 정도 제발로 선 다음에 남북 사이에 [자유민주 국가연합]이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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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태극기 집회(대한문, 동화면세점 앞 등...)들이 코디네이션 되기를.. 주장, 구호, 슬로선, 연사 pool, ..그리고 가끔 통합집회가 있기를... 곧 그리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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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집회 관련기사]

■트루스포럼, 태극기집회 첫 주최 "대한민국 가치와 韓美동맹 중요"

펜앤드마이크 2018.09.30조준경/윤희성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41

 

박성현 "2년 이어진 태극기집회는 대단...종북세력은 '배부른 돼지' 됐다"

 

국본이 주최한 대한문 앞 태극기집회에 연사로 참석한 박성현 자유시민연대 대표는 "태극기집회가 2년이 다 되어가고 있고 이건 보통 일이 아니다"라며 "지금 정권을 잡고 있는 종북세력은 더 이상 배고픈 간첩이 아니라 배부른 돼지가 돼 대한민국에 빨대를 박고 있는 세력이기에 결기에 있어서는 우리를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박 대표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새로운 글로벌리즘을 선언했고 이는 세계질서를 자국에 유리하게 짜려던 중국에게는 큰 위협이 되고 있다. 미국이 걸림돌인 중국에 대해 칼을 뽑아들었고 중국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따를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시진핑 아래에서 4번의 핵, 25번의 미사일 실험을 한 북한은 중국의 핵무장 위성국가에 지나지 않고 미국이 중국에 칼을 들이대면서 북한의 운명도 이미 결정됐다"고 덧붙였다.(기사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