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상원의원, 트럼프 '대북 성과' 발언에 “전 세계가 웃는다” 비판
VOA 뉴스 2018.09.26 이조은 기자
https://www.voakorea.com/a/4587117.html
에드워드 마키 민주당 상원의원.
민주당 상원의원이 북한의 비핵화를 낙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북한은 핵무기 개발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을 웃음거리로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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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마키 민주당 상원의원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성과가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이한 주장”을 유엔과 전 세계 최고위 외교관들이 비웃었다고 밝혔습니다.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마키 의원은 25일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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